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한락스 사용법

손 소독과 수산물에 대한 사용법이 궁금합니다.

by 이승엽 posted May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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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유한락스 메뉴얼에 보면
손소독(약 500배)
생선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하여(약 500배)
라고 되어있는데 전문의약품으로 허가받은 단종된 예전 제품의 경우 손소독은 몇 초 이상 씻어야 했으며 헹굼이 필요했나요?
락스성분은 아무리 희석해도 피부에 직접 닿아서 좋을 건 없다고 생각하는데 500배 정도로 희석한다면 별 문제가 없나요?
500배 희석액 정도면 소독용 에탄올이 피부에 닿았을 때와 비교해서 살균, 피부 자극면에서 차이가 있나요?

생선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생선을 희석액에 담가놓을 경우 몇 분 이상 담가놓아야 하나요?
생선구이의 비린내가 너무 싫어서 해동 할 때 500배 희석액에 담가놓으면 비린내가 안나려나 싶기도 한데 말도 안되는 생각인가요?
비린내는 염기성이고 락스도 염기성인데 오히려 비린내가 강해지는게 아닌가요?

생선의 경우 예전에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일부 상인들이 생선의 신선도를 높이기 위해 차아염소산나트륨으로 처리한 생선을 유통시킨다는 의혹이 있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던 적이 있는데 실제로 인체에 해로운 점은 없었던 건가요?(http://m.mk.co.kr/news/headline/1994/49579/)

저는 방 청소할 때 물걸래로 청소 후 300배 희석액에 헹군 물걸래로 꼼꼼히 닦고 그대로 말립니다.
원래 마지막에 깨끗한 물걸래나 마른걸래로 닦아줘야 한다고 알고있는데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금방 냄새 없이 마르더라고요.
제 청소방법에 잘못된 점이 있나요?
방 청소 시 추천해주시는 희석비율은 어느 정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