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클로락스2023.07.31 08:04

페퍼민트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입니다.

기본적으로
욕실청소용과 곰팡이 제거용은
거의 동일한 성분의 제품입니다.

계면활성제의 점도가
아래와 같이 아주 약간 다릅니다.

욕실청소용 < 곰팡이 제거용

 

이전 주거지보다

욕실의 환기 기능이 좀 더 열악할 수 있지만

관련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시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극복하실 수 있다는 점을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1.
창문은 없고 환풍기만 있는 곳

먼저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셔야 합니다.

*. 모든 살균소독제는 닦아내서 제거할 때까지 환기 필수!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9

2.
욕실청소용은 그런거 걱정없이 이거 하나만 쓰면 되는건가요?

페퍼민트님께서 말씀하신
제품 용도에 대한 해석은 정확합니다.

하지만 원칙적으로
유한락스라는 산화형 살균소독제를 사용하실 때에는
사용 직전부터 닦아내서 제거할 때까지
반드시 충분한 환기 방안을 확보하셔야 합니다.

욕실 창문이 없다면
욕실 문을 개방하시고
연결된 거실 창문 등을 함께 개방하세요.

엄청난 독가스가 발생해서 거실에 스며들어서
페퍼민트님을 장기간 천천히 병들게 한다는
비현실적인 혐오는 전혀 느끼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3.
물로 애벌청소를 한 다음에 뿌리는게 더 효과가 좋을까요?

구조적으로 환기가 원할하지 않다면
오히려
유한락스 욕실청소용을 사용하지 마시고

살균소독제가 함유되지 않은 욕실용 세제로
눈에 보이는 오염을 꼼꼼하게 애벌 청소 하신 후

유한락스 레귤러, 후레쉬, 후로랄 등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부패취 유발 미생물을
적당히 살균소독하여 마무리하시는 것이

훨씬 더 안전하고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4.
락스와 세정제는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3항에서 안내해 드린 소비자 안전 정보와
페퍼민트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소비자 안전 정보는
정확히 동일한 취지입니다.

아래의 페에지는
동일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또 다른 관점에서 설명한 내용입니다.

*. 락스 냄새는 닦아내서 멈춰야 합니다. 사라질 때까지 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이미 확인하신 것 같기도 하지만
정확한 취지를 이해하신 후에 한번 더 보시면
더 많이 공감하고 더 오래 기억하실 것 같습니다.

5.
뿌렸다가 독성 물질같은게 생기는 일

저희 제품이 잔류해서 이후에 사용하시는
인공 합성물과 반응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 같습니다.

유한락스라는 산화형 살균소독제이기 때문에
잔류하면 당연히 그럴 수 있지만

 

유한락스는 산화형 살균소독제가

잔류하는 상황에 대한


보다 더 근본적인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시면
기대하시는 청결과 무관한 매우 엉뚱한 고민이라는 점을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유한락스라는 살균소독제
원액의 95%는 증류수입니다.


나머지 5%도 왠만한 세제나 오염물보다
물에 더 잘 녹아서 씻겨 내려가는 물질입니다.

이러한 물질이 욕실 표면에 잔류한다면
본질적으로 여전히 더러운 욕실이라는 사실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증류수조차 잔류하는 매우 더러운 욕실에
무엇을 더 뿌리거나 바르면
어떤 위해 가능성이 발생할지 아무도 몰라서 위험하고

애초에 제거하려고 했던 악취 유발 물질들도
거의 혹은 전혀 제거되지 않고 매우 불결해서 위험합니다.

이러한 해석은
유한락스 욕실청소용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6.
이 냄새는 시간 지나면 빠지나요?

 

1항과 4항에서 안내해 드린
별도 페이지를 반드시 살펴보세요.


저희가 5항에서 우려한 상황을 조성하시면

백해무익합니다.

 

클로라민 냄새가 지속된다면

청소했다고 느끼실 뿐

전혀 청결하지 않고

불결함의 양상만 바뀐 상태라는 점을

이제는 공감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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