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등에 게시되어있는 초등학생의 질문과 답변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무시할수 있는 질문 인데도, 정성껏 답변을 보게 되어, 유한락스에 대한 시선이 바뀌었습니다.
왜 이렇게 오랫동안 입지를 단단히 굳히며, 성장하는지 알꺼 같습니다
더욱더 멋진 회사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유한락스를 구매하러 갑니다!
믿고 쓰는 유한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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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무시할수 있는 질문 인데도, 정성껏 답변을 보게 되어, 유한락스에 대한 시선이 바뀌었습니다.
왜 이렇게 오랫동안 입지를 단단히 굳히며, 성장하는지 알꺼 같습니다
더욱더 멋진 회사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유한락스를 구매하러 갑니다!
믿고 쓰는 유한락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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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9034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763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521 | |
594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희석 분무 형태로 사용 7 | 서태웅 | 2020.02.22 | 1249 |
» | 후기 | 유한락스 답변 대단합니다^^ 1 | DH | 2019.05.06 | 1247 |
594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세탁문의 4 | 임아현 | 2018.11.06 | 1247 |
5944 | 뜨거운 물로 희석해도 되나요? 1 | user | 2015.01.09 | 1247 | |
5943 | 유한락스 사용법 | 레귤러 사용법 5 | 진진 | 2019.01.29 | 1240 |
5942 | 벽지에 락스를 뿌린후.. 3 | user | 2017.04.27 | 1240 | |
5941 | 유한락스 사용법 | 도마행주용 락스가 얼굴에 뭍었어요 3 | 정은 | 2021.02.24 | 1238 |
5940 | 유한락스 제품 원료문의. 3 | user | 2013.05.10 | 1237 | |
593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젠으로 세탁기 통세척 가능한가요? 3 | 조영준 | 2020.10.16 | 1236 |
5938 | 유한락스 사용법 | 뚜껑이안열려요 3 | 권혜주 | 2020.03.11 | 1236 |
593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가 석고제품을부식시키나요? 락스가 휘발돼려면 얼마의 시간이 걸리죠? 1 | 정용찬 | 2019.07.25 | 1236 |
5936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조 청소할 때 여러번은 몇번을 의미하는건가요? 1 | 세탁조청소 | 2020.05.11 | 1235 |
5935 | 유한락스 레귤러(MSDS 관련) 1 | user | 2013.12.09 | 1235 | |
5934 | 유한락스 소독제 담그는 시간 문의 1 | user | 2014.06.05 | 1232 | |
593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희석액으로 딸기도 세척해 먹어도 되나요? 3 | 기모띠 | 2020.07.04 | 1231 |
5932 | 흰색옷이 핑크색으로 3 | user | 2016.08.06 | 1230 | |
593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와 고게터(변기세제)의 성분을 만나면 어떻게 되는지... 3 | 강지곤 | 2022.02.16 | 1229 |
5930 | 유한락스 사용법 | 거실바닥청소 1 | 김소이 | 2021.11.13 | 1227 |
5929 | 유한락스 사용법 | 시멘트 벽에 락스를 사용했어요. 1 | 백두영 | 2020.02.10 | 1225 |
5928 | 유통기한 2 | user | 2015.06.11 | 1225 |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등학생의 질문은 벌써 수년전 이야기라서
저희는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많은 방문자님들께서 알려주셔서
오래 전에 저희가 했던 일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이름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DH님과 같이 유한락스에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는
고객님들이 계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유한락스가 그 동안 독성 물질이라는 오해와 오명에도
침묵을 지키고 있었던 것은
성급하고 어설픈 해명은 오히려 오해를 악화시킬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이제와서 알게되고 확신하게 된 것은
수년전에 저희에게 중요한 방학 숙제에 대한 질문을 주셨던
초등학생 고객님에게 최선을 다하려는 그 마음 가짐이
유한락스에 대한 오해와 오명을 풀 수 있는
(그토록 찾아 헤매던)비밀의 열쇠였던 것 같습니다.
DH님을 비롯한 많은 고객님들께서 일깨워 주신
이 교훈을 잊지 않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유한락스가 좋으셨어도
저희의 본의 아닌 미흡함으로 내일은 탐탁치 않으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때에도 저희에게 부담없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