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입니다.

다른 방문자님의 의견을

이미 살펴보셨다는 전제로

아래와 같이 부연 설명해 드립니다.

관리자님의 판단 자체는 사소하거나 중립적일 수 있지만
점점 더 악화되어 관련법을 벗어나버리는 과정을

말씀하신 것일 수 있습니다.

관리자님께서 조금만 더 살펴보시고
살균소독제 사용 방식을 개선하시면
청소하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숙박객의 안전 및 위생 사고까지 예방하실 수 있습니다.

1.
청소하시는 분들에게 스프레이형 락스통에 리필

아래의 페이지에서 다른 고객님과 논의를 확인하시고
이미 소분하신 용액은 폐기하시고
절대로 반복하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

*. 분무기에 넣었는데 갈색이 됐어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98441

담으시는 직후부터 유한락스가 아닌데
이러한 문제를 더 악화시킨 문제도 살펴보셔야 합니다.

2.
락스 반 + 물 반 섞어서

1배 희석액을 조성하신 특별한 이유를
설명하실 수 없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 소비자 안전 정보를
반드시 살펴보셔야 합니다.

*. 유한락스는 원액 200~300배 희석과 15분 이내 접촉이 기본!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97

3.
냉장고 냄새가 심하면, 락스 좀 섞인 물을 냉장고 선반에 뿌려두고

살균소독력이 없는 세제와
산화형 살균소독제일 뿐인 유한락스를
조화롭게 사용하셔서
욕실과 같은 습식 공간을 안전하고 청결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아래의 페이지에서 반드시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산화형 살균소독제만으로는 무엇도 세정할 수 없으며
건식 공간의 표면에서는 문제를 악화시킬 뿐입니다.

이러한
세제와 살균소독제의 역할 차이에 근거하여
최근 관련 소비자 보호법이 개정되었습니다.

이제는
세정력이 없는 단순 살균소독제의
탈취 효과 표시는 위법합니다.

탈취의 본질은 원인 물질을 물리적으로
닦아내는 과정과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단순 살균소독제를
탈취제라고 우기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점을
관리자님께서 주의하셔야 합니다.

4.
30분 뒤에 닦아 내신다고 하던데 이렇게 냉장고 선반에 뿌려도 되는 걸까요?

되나 안되나 이전에
왜 그러시는지 누구도 알 수 없는 복잡한 오남용의 과정을
반드시 살펴보셔야 하는 이유는

청소하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숙박객의 안전 및 위생 사고까지
예방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쪼록
바쁘시더라도 수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