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클로락스2023.06.30 08:41

김을용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입니다.

저희 제품을 사용하시는 중에
원치 않은 상해를 입으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안타까운 마음으로
병원에 방문하시기 전 반드시 참고하셔야 하는
소비자 안전 정보를 최대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찬찬히 살펴보시고
전문 의원에 방문 여부를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1.
피부에 접촉하신 유한락스 세탁조 세정제는

단순 세제가 아니고
유한락스라고 하는 산화형 액상 살균소독제와
미량의 세제가 혼합된 제품입니다.

왜냐하면
세탁기 안의 걸레 썩는 냄새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탁조 내벽의 곰팡이를
사멸시킨 후 씻어내야 중단되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를 살펴보시면
앞으로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uhangen.co.kr/white_paper/83642

그런데

2.
유한락스의 살균소독력(=산화력)은 맹목적인데
세탁조 내벽의 곰팡이와 김을용님의 피부가
단백질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김을용님의 피부에 접촉해도 산화시키려고 덤빕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다만,
저희가 반드시 고무장갑을 착용하라고
경고하지 않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
유한락스의 단백질 산화력은 매우 강하지만
진행 속도가 매우 느리다는 양면성이 있습니다.

정말 치명적으로 피부가 손상되려면
상당히 오랜 시간 대량의 고농도 원액에
피부를 푹 담그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
개인의 피부 특성이나 접촉 상황에 따라서
아무 느낌도 없이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3.
30초만에 바로 씻어냈는데도 지금 30분째 손등이 화끈거리는데요

30초 정도의 접촉에 자극 반응을 느끼셨고
하룻밤을 지내셨는데도 진정되지 않고 증상이 악화되었다면

접촉 부위의 피부 각질이 매우 얇은 상태였거나
기질적으로 민감성 피부일 가능성을 검토하셔야 합니다.

다만,
김을용님께서 간과하신 매우 치명적인 요인이 없는 한
말씀하신 접촉 상황에서
유한락스에 의해 각질 손상 이상의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해부학적으로 불가능하며

건강한 신체의 표피는
약 4주 단위로 이탈=재생됩니다.

예를 들어,
3도 화상을 입으셔도 면적이 작다면
4주 정도면 자연 치유된다는 점을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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