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락스 욕실용-참조:(https://yuhanrox.co.kr/index.php?mid=Shop&page=2&document_srl=16910)
을 피부에 묻어도 괜찮은지 여쭙고 싶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유해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게시글들을 두루 살펴보니
문제가 있다는 내용과 수영장에서 나는 냄새 외에 문제될 것 없다는 내용들이 자꾸보여 이렇게 여쭙니다.
참고-(https://yuhanrox.co.kr/CONSUMER_QNA/60003)
또한, 유해성이 있다면 대처법과 락스를 안전하고 완벽하게 닦아내는 법을 알고 싶습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8758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704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488 | |
| 665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 펑크린 사용법
1 
|
경선 | 2024.04.22 | 54 |
| 665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를 벽지에 사용하고 환기할 때 꼭 방에서 나가있어야 하나요? 1 | 가루 | 2024.04.22 | 96 |
| 6654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청소용 제품 질문 1 | 욕실청소질문 | 2024.04.22 | 40 |
| 665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사용후 하얀섬유같은것이 일어나 1 | 나그네 | 2024.04.22 | 42 |
| 6652 | 유한락스 사용법 | 공팡이제거제 욕실 곰팡이 제거 사용법 1 | 가나 | 2024.04.21 | 47 |
| 665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세탁조 세정제를 사용했음에도 1 | 파블로 | 2024.04.21 | 60 |
| 6650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 식기에 묻었을 경우 3 | 당당 | 2024.04.20 | 55 |
| 6649 | 유한락스 사용법 | 5개월 아기 있는집 락스 화장실 청소 1 | 올래이 전설 | 2024.04.19 | 102 |
| 6648 | 유한락스 사용법 | 궁금합니다 빠른 답변해주세요! 1 | 양동근 | 2024.04.19 | 42 |
| 6647 | 유한락스 사용법 | 고추가루 녹이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1 | 남순자 | 2024.04.19 | 81 |
| 6646 | 유한락스 사용법 | 갈색옷에 락스가 떨어졌습니다. 1 | 장현경 | 2024.04.19 | 60 |
| 6645 | 유한락스 사용법 | 제품문의 1 | 로카 | 2024.04.18 | 23 |
| 6644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희석할 그릇선택 1 | 보울 | 2024.04.18 | 71 |
| 664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방청소 5 | 락스입문 | 2024.04.18 | 75 |
| 6642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에 관한 궁금증 3 | 너굴 | 2024.04.18 | 86 |
| 6641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통이 셉니다. 1 | 이목동 | 2024.04.17 | 63 |
| 6640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 제거제 뚜껑 4 | 김윤영 | 2024.04.17 | 41 |
| 6639 | 유한락스 사용법 | 소비기한 1 | 김현진 | 2024.04.17 | 46 |
| 663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를 이용한 bacteriophage 제거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1
|
김기수 | 2024.04.17 | 55 |
| 663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를 가열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나요? 1 | 락스끓이면어떻게됨? | 2024.04.16 | 160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아무개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원칙적으로 차아염소산나트륨의 농도가 2,000 ppm 이상인 경우
피부에 직접 접촉하시면 안됩니다.
2.
하지만,
피부에 실수로 닿았다고 해도
당장의 통증이나 눈에 보이는 피부 손상이 없다면
물로 충분히 씻어내시면 충분히 안전하게 제거됩니다.
3.
왜냐하면
유한락스와 같은 차아염소산나트륨 베이스의 살균소독제는
농도가 높을수록 용액의 염기성이 증가하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강염기성 용액은 피부에 닿으면
표피의 단백질을 느린 속도로 분해시킵니다.
그래서 유한락스 원액을 맨손으로 만지시면 미끌거린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인용하신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제품도
이러한 특징에서 벗어나지 않고
함유 성분도 모두 수용성이기 때문에
물로 씻어내면 충분히 안전하게 제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