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8132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575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383 | |
| 6618 | 하이드로 설파이트 신청요... ㅠ,.ㅜ 1 | user | 2013.07.13 | 51 | |
| 6617 | 유한락스 유효염소 비율 문의 드립니다 1 | user | 2013.07.14 | 479 | |
| 6616 | 하이드로설파이트 1 | user | 2013.07.15 | 68 | |
| 6615 | 유한락스 레귤러와 주방용. 1 | user | 2013.07.15 | 221 | |
| 6614 | 유한락스의 성분 1 | user | 2013.07.15 | 790 | |
| 6613 | 몇 가지 질문 1 | user | 2013.07.16 | 667 | |
| 6612 | 쓰기편한제품 1 | user | 2013.07.17 | 69 | |
| 6611 | 하이드로 설파이트 신청 1 | user | 2013.07.17 | 54 | |
| 6610 | 하이드로설파이트사용후 1 | user | 2013.07.20 | 73 | |
| 6609 | 하이드로설파이트 신청이요 1 | user | 2013.07.22 | 54 | |
| 6608 | 하이드로설 신청했는데요 1 | user | 2013.07.22 | 72 | |
| 6607 | 하이드로설파이트 신청.. 1 | user | 2013.07.22 | 57 | |
| 6606 | 하이드로설파이트 신청했는데요 1 | user | 2013.07.22 | 106 | |
| 6605 | 빨래삶을때 유한락스 넣으면 위험한가요? 1 | user | 2013.07.22 | 1710 | |
| 6604 | 하이드로 설파이트 신청했는데요.. 1 | user | 2013.07.23 | 56 | |
| 6603 | 하이드로셀파이드신청관련 1 | user | 2013.07.23 | 123 | |
| 6602 | 질문입니다. 1 | user | 2013.07.24 | 91 | |
| 6601 | 유한락스가 특별히 좋은점은 뭔가요? 1 | user | 2013.07.24 | 134 | |
| 6600 | 품목제조보고서 문의 1 | user | 2013.07.25 | 120 | |
| 6599 | 어쩔건가요?유한락스 실망입니다! 1 | user | 2013.07.25 | 162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오은화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먼저,
제품을 사용하시는 과정에서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1.
기술적으로는
어린이의 힘으로 열지 못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인의 충분한 힘으로
일단 한번 노즐 헤드를 분리하시면
어린이 보호 포장의 기능이 영구 상실되고
다시 열고 닫으실 수 있긴 합니다.
다만,
이러한 행위를 관련법에서 금지한다는 점을
꼭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어찌되었던
이러한 상태를 조성하신 후
이후에 구매하신 새 제품에
남은 소량의 용액을 옮겨 담으시거나
이후에 새 제품을 구매하실 계획이 없으시다면
저희가 교체옹 노즐 헤드를 보내드릴 수도 있습니다.
만약
저희에게 교체용 노즐 헤드를 받고 싶으시면
아래의 정보를 댓글로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 수령인 성명
2. 수령인 핸드폰 번호
3. 수령인 배송 주소
3. 필요하신 교체 헤드 수량(2개 이내)
위의 정보는 저희가 아닌
택배사가 요구하는 개인 정보이기 때문에
저희는 택배사에 전달 후에 즉시 영구 폐기합니다.
본 게시판은 절대 공개 원칙으로 운영되지만
저희의 근무 시간 중에
소중한 개인 정보를 댓글로 알려주시면
거의 실시간으로 확인한 후에
영구 블라인드 처리합니다.
2.
안전 장치를 적용하는 것은 정부의 정책입니다.
문의하신 제품과 관련된
정부의 시책이 최근에
소비자 편의와 용기 재활용보다
어린이 보호가 최우선으로 급변했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용기의 보호 장치에 관해서는
어린이 보호를 위한 정부 기관의 시책을 준수해야만 하는
제조사의 상황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