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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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8362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630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426 | |
| 6640 | 유한락스 사용법 | 화장실 청소때 락스 시간 1 | 이휘 | 2020.12.29 | 7755 |
| 6639 | 유한락스 사용법 | 주방세제와 함께 사용 3 | 대전맘 | 2018.11.15 | 7753 |
| 6638 | 유한락스 사용법 | 수건에 핀 곰팡이 락스사용 13 | 진솔 | 2021.08.13 | 7744 |
| 6637 | 유한락스 사용법 |
맨손으로 사용했을 경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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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톨이 | 2018.05.08 | 7602 |
| 663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세탁기 청소시 부식 우려 9 | 세탁기빡빡잘닦으시고 | 2019.10.04 | 7563 |
| 6635 | 유한락스 사용법 | 벽지 곰팡이 제거 목적 락스 사용 후 냄새 5 | 최민호 | 2019.10.29 | 7552 |
| 6634 | 락스를 하수구에 부으면 배관을 부식시키기도 하나요? 1 | user | 2016.06.03 | 7492 | |
| 663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사용 주의법 15 | 학생 | 2018.11.14 | 7456 |
| 6632 | 유한락스 사용법 | 진하게 희석한 락스를 한모금 마신경우 15 | 이문희 | 2018.09.28 | 7288 |
| 6631 | 유한락스 사용법 | 베이킹소다와 혼합 3 | 정하연 | 2020.12.01 | 7273 |
| 6630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 질문 7 | 진 | 2021.12.05 | 7189 |
| 6629 | 유한락스 사용법 | 손에 펑크린 락스가 묻었습니다 5 | 미끌미끌 | 2021.02.05 | 7184 |
| 6628 | 유한락스 사용법 | 렌지후드 기름때 제거 1 | 김*미 | 2019.09.02 | 7135 |
| 6627 | 유한락스 사용법 |
벽지곰팡이 제거에 관한 문의
1
|
유락이 | 2021.07.16 | 7093 |
| 662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유해성 1 | 한국인 | 2019.06.20 | 7030 |
| 662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마시면 어떻게 되나요 3 | ㅜㅜ | 2021.04.14 | 7028 |
| 662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원액 뜨거운물사용 1 | 김소진 | 2021.04.28 | 6923 |
| 6623 | 유한락스 사용법 |
벽지 곰팡이 제거
1
|
고민 | 2021.09.01 | 6907 |
| 662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에 의한 금속 부식 가능성 문의 입니다. 1 | 양윤덕 | 2018.12.13 | 6901 |
| 6621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원액이 하수구를 녹일 수 있나요? 1 | rdrd | 2019.09.27 | 6878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김철수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유한락스 어떤 제품을 사용하면 되나
아래의 페이지에서
다른 고객님과 관련 논의를 살펴보시고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유한 크로락스 세정살균 티슈로
벽지 부위 국소 곰팡이 제거 방법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43769
만약
벽지의 결로로 인한 곰팡이라면
X만 대충 바르면 지우개로 지운듯이 사라지는 결과는
허위 과장 광고에만 존재한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구조적인 결로와 벽면 곰팡이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49589
왜냐하면
곰팡이는 오염이나 얼룩이 아니고
뿌리를 가진 생명체이기 때문에
뿌리가 벽지를 파고들어서
발생한 순간 벽지가 이미 손상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깨끗하고 마른 걸레로 곰팡이를 훔쳐내듯 닦아내고
해당 부위를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최선일 수 있습니다.
참고로
마른 걸레로 곰팡이를 문지르듯이 닦거나
닦은 걸레를 유한락스로 살균소독하지 않고
여기저기 사용하시면
곰팡이 포자를 이사 보내는 것입니다.
2.
욕실용이랑 구분되는 거 같아
맞습니다.
그 이유를 정확히 이해하시면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거 방법을
오래 기억하시는 데 유익합니다.
곰팡이는 생물이기 때문에
살균소독제로 사멸시켜서(=뿌리를 죽여서)
닦아내서 제거하셔야 하는데
살균소독제는 살생물제의 일종이고
김철수님은 생물이기 때문에
살균소독제는 반드시 닦아내서 마무리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실효성있는 살균소독제는
닦아내서 제거할 수 있는
매끄럽고 단단한 비다공성 표면에만
사용하시는 것이 기본 안전 수칙입니다.
살균소독제를 닦아낼 수 없거나
닦아내지 않는 상황이 조성하는
광범위한 위해 가능성을 반드시 기억하셔야 합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7
3.
락스와 물을 1:9로 섞어
산화형 살균소독제인 유한락스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두 가지 중요한 권장 사용법인
희석 농도와 접촉 시간의 의미를
그동안 간과하셨거나 아예 모르셨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 정보를 반드시 살펴보시고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97
앞으로는 효과적이고 안전하게만
사용하시길 부탁드립니다.
4.
빡빡 문지르면 될까요?
저희는 될까요?와 같은
모호하고 광범위한 질문에 대해서
정수빈님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며
짧거나 단정적으로 안내하는 방법을
아직 모른다는 점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안내해 드리는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시고
될지 안될지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gen.co.kr/yuhangen_story/16427
읽어보신 후
표면에 강한 세정력, 표백력, 살균력을 가하실 수록
그것이 물리력이던 화학력이던
표면은 침식=손상된다는 사실만 기억하셔도 충분합니다.
X만 대충 바르면 지우개로 지운듯이
곰팡이 등의 오염이 사라지는 결과는
허위 과장 광고에만 존재한다는 사실을
좀 더 쉽게 공감하셔서 오래 기억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