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클로락스2023.01.02 08:12

채주인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1.

락스를 세제로 쓰지 마세요 라고 답변하시니 참 의아

 

저희가 최선을 다하여 안내해 드렸지만

계속 혼란을 느끼시는 부분부터

직설적으로 한번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살균소독제인 유한락스의 용도를

세제와 분명하게 식별하신다해도

사용 방식을 여전히 세제와 구별하지 않으시면

 

용도를 세제와 구별하지 못하시는

백해무익한 오남용 가능성은 동일합니다.

 

사용 방법과 목적은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채주인님께서는

반복하시는 문의에서 계속하여

원액 혹은 고농도 희석액을 

장시간 방치하시는 가능성을

직접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저희의 안내를 보시고

채주인님은 전혀 그렇게 사용하지 않으셨는데

저희가 과도하게 오해했다고 주장하실 수 있지만

그러한 반론에 대해서는

더 이상 답변을 거절할 것이라는 점을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왜냐하면

채주인님은 전혀 그렇게 사용하지 않으셨다면

채주인님에게 유한락스가 미끄럽게 느껴지는 이유도
문의하실 필요가 없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아무것도 모르고 과도하게 우려했다 해도

그러한 저희의 우둔함에 대한 관심을 줄이시고

채주인님께서 다행히 안전하게 사용하신다는 사실에

좀 더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쪼록 

이번 논의에서는

채주인님께서 살펴보셔야 하는

소비자 안전 정보에 주의를 기울이시길 부탁드립니다.

2.
락스가 묻어서 닦을 때 락스가 수용성이면 물로만 씻을 때 잘 씻겨야 하는데

 

유한락스가 수용성이라는 사실과

피부에 묻으면 물로 대충 씻어도 미끄럽다는 현상을

조화롭게 이해하시기 어려우시다면


유한락스를 맨살에 접촉하지 말라는
단순한 소비자 안전 정보에 좀 더 집중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소비자 안전 정보에 집중하셔야 하는 이유는

유한락스에 한정된 문제만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조금 먹어도 위해 가능성이 없다고 증명된 

주방 세제조차도 장기간 맨손으로 만지면

피부 각질이 손상되서 습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와 별도로

이전 문의에서 이미 저희가 알고 있는

모든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렸습니다.

그 안내를 세심하게 살펴보신 후에도
왜 미끈거리는지 이해하실 수 없거나

수용성이라는 사실과 미끈거리는 현상의 관계를 이해하실 수 없다면


저희의 안내 능력을 벗어나는 문제라는 점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쪼록

채주인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저희의 안내 능력이 부족하다는 점에 관심을 줄이시고 

 

계속하여 말씀하시는

무의미한 고농도 혹은 지나친 방치 시간이

 

채주인님께서
유한락스가 미끈거리는 현상을 자주 경험하셨다면
그와 매우 밀접하게 연관이 있는
오남용 상황에 관심을 더 기울이시길 부탁드립니다.


3.
'락스 냄새 속에서 굳이 바닥을 솔로 문지르기'란 벌칙에 해당할 것 같은 일이지요.

저희는 이미 이전 문의에서
락스 냄새라는 단어를 고집하시면
처하게 되는 다양한 오남용 가능성과

클로라민이라는 물질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셔서 얻는 효익을 안내해 드렸습니다.

그러한 안내를 살피지 않으셨거나
살피셨어도 세제로 애벌 청소를 생략하고

유한락스를 고농도 혹은 장시간 접촉을 계속하시는 선택은

채주인님의 자유 의사입니다.

 

안내해 드리는 더 효과적이고 안전한 사용법을 외면하시고

필요 이상의 클로라민 냄새를 발생시킨 후

그 표면을 솔로 문지르는 노력을 벌칙이라고 판단하시는 것도

채주인님의 자유 의사입니다.


하지만
채주인님의 자유 권리는 채주인님의 책임입니다.

권장 사용법을 적극적으로 외면하면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는

저희가 다 모르기 때문에 안내해 드릴 수 없습니다.

4.
화장실에도 락스를 방치했던 부분을 물로 쓸어버리고 몇십 분 있다가 들어갑니다.
 

유한락스로 살균소독 중에 충분히 환기를 하셨고

권장 사용 표면을 물로 충분히 헹궈서 마무리하셨다면

몇십분 후에 들어가실 이유가 없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 정보를 살펴보시고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7

 

이해와 오해 사이에서 방황을 끝내시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권장 사용법만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5.
락스에 끓인 물을 쓰면 안 된다는 전제에서 출발해서

아래의 페이지를 살펴보시고
유한락스를 펄펄 끓이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
이해도 오해도 아닌 혼란의 가능성을 검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78

세심하게 살펴보시면
끓이면 무조건 폐를 손상시키는 것이 아니고
밀폐 공간에서 살균소독제를 가열하는 극단적 오남용 행위는

마치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기 때문에
하지 마시라는 경고라는 점을 다시 기억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으면
무조건 죽거나 다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은 잘 아실 것입니다.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으면
본인이나 타인이 죽거나 다칠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그러지 말라는 취지와 동일한 관점으로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단순한 정보는 기억하시기 쉽지만

배경 정보를 아예 잊으시고 지나치게 요약된 정보만 기억하시면

상황이 조금만 바뀌어도 혼란을 빠지실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시면 더 좋습니다.

6.
온도가 약간이라도 따뜻하다면 끓인 물을 부은 것처럼 유해한 공기가 아주 조금 일부라도 생성될 수 있을까?

 

저희가 그렇다 아니다로 단정적이거나 짧게

안내해 드릴 수 없는 이유를 이해하시길 바라기 때문에


이미 예시해 드린 음주 운전에 

한번 더 비유해 드리겠습니다.

 

술을 아주 조금만 마시거나

그저 술자리에 앉아 있다 운전대를 잡으면 

본인과 타인에게 조금이라도 상해를 입힐 수 있을까?와

비슷한 질문입니다.

 

*.

아주 조금만은 타인은 알 수 없는 개인의 판단 기준입니다.

 

*.

술자리에 앉아 있다 운전대를 잡았는데

교통 사고가 발생하면

술자리에 원인이 있었는지 조차

누구도 대신 설명할 수 없습니다.

 

설령

그 자리에서 술을 전혀 안마셨어도 

안전 운전을 방해하는 다른 위해 요인이 있었는지는

제 3자가 추정해서 알아낼 수 없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저희가 모르기 때문에 답변할 수 없는 문제를

저희에게 반복하여 문의하지 마시고

 

이미 안내해 드린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시고
위해 가능성을 발견하신다면

직접 현명하게 차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7.
내가 귀찮아서 그냥 부어두고 닫았는데... 다른 세대 화장실에... 이건 폐가 되는 일입니다.

다행히도

채주인님께서 반복하여 말씀하시는 사용 상황은

다른 세대에 위해 가능성을 발생시킬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채주인님 본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이미 안내해 드린
안전하고 효과적인 살균소독법 중
희석 농도와 방치 시간에 관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한번 더 검토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채주인님께서
유한락스가 미끈거리는 현상을 자주 경험하셨다면
그와 매우 밀접하게 연관이 있는
오남용 상황을 우려하셔야 합니다.

 

이 부분도 추후에

저희가 채주인님의 의도를 잘못 해석했다와 같은

의견을 말씀하실 수 있지만

채주인님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애초에 저희가 잘 알지 못하고 알아서도 안되는

채주인님의 일상에 대한 저희의 오해나 해석이 아니고

 

채주인님의 절대적인 안전 사용 습관이라는 점만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채주인님의 상황을 이해했던 오해했던

채주인님께서 관련된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시고

현명하게 취사 선택하시길 부탁드립니다.


8.
락스를 뜨거운 증기가 있는 환경에서는 쓰지 마세요 '왜냐면 --하기 때문입니다' 라는 근거로 답변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전 답변에서

이미 그렇게 안내해 드렸습니다.


저희가 최선을 다하여 안내해 드린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신 후에도
왜 그러시면 안되는지 이해하실 수 없다면
부족한 저희의 안내 능력을 벗어난다는 점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9.
욕조는 저번 답변을 읽고 화장실 구성품 제조사를 모르므로 구연산 뿌리기로 대체

만약 혹시라도
욕조에 유한락스를 뿌리시는 행위를
구연산을 뿌리는 행위로 바꾸셨다는 의미라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된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시고

https://yuhangen.co.kr/white_paper/83600

무엇을 기대하시고 구연산을 뿌리시는 것인지도
한번 더 검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욕조에 구연산을 뿌리니 어떤 효과가 있었다면

구연산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시고

그저 깨끗한 수돗물을 뿌리신 후 솔로 문지르셔도

동일한 효과를 얻으실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10.

변기는 물을 빼고 세제용 숟가락에 두 번 재고 1.8L 물통에 채운 수돗물을 다 부어버리는 식으로 사용합니다.
하루 정도 방치하고요.

락스를 붓고 방치해서 누레보이지만 않으면 청소.라는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만약 혹시라도
변기에 유한락스를 붓고
하루 정도 방치하신다는 의미라면

모쪼록
이미 안내해 드린
안전하고 효과적인 살균소독법 중
희석 농도와 방치 시간에 관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전혀 살피지 않으셨는지
한번 더 검토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사실은 변기에 유한락스를 뿌린 것이 아니었다면

그래서 안전했기 때문에

모두가 행복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으로

마무리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어찌되었던 채주인님께서
유한락스가 미끈거리는 현상을 자주 경험하셨다면
그와 매우 밀접하게 연관이 있는
오남용 상황을 우려하셔야 합니다.

 

한번 더 강조하여 정리해 드리면

 

11.

채주인님께서
유한락스가 맨살에서 미끈거리는 현상을 자주 경험하셨고

 

그러한 현상을 유한락스가 수용성이라는 특성과

연관지어서 해석하시는 과정이 혼란스러우시다면

 

왜 미끈거리고 어떻게 닦아내는지에 대한 관심을 줄이시고

애초에 피부에 닿지 않게 주의하시는

안전 사용 습관에만 집중하시길 부탁드립니다.

 

12.

조금이라도 따뜻하면 조금이라도 위험한가?와 같은

누구도 답을 모르는 모호한 문제에 관심을 줄이시고

 

이미 안내해 드린

유한락스와 같은 살균소독제는

상온에서만 사용해야 하는 이유를 기억하시고

현장 상황을 고려하여 현명하게 판단하세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