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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3.05.05 11:32
다음의 사실을 지적하고 싶네요

1. 해당 동물의 소유주는 원래 병든 고양이었는데 입원은 시켰던건가요? 츄르강급은 왜 한거죠? 혹시 원래 신장이나 간이 나빠서 강급하고 있던 거 아닌가요?

2. 대체 왜 부검을 안한거죠? 부검을 거부하는 건 증거를 인멸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거잖아요

이런 사실들이 밝혀지면서 사람들이 묘주 및 캣맘옹호자들을 상대로 지적을 시작한거죠?

3. 그러니까 갑자기 공감있는 답변을 하라는 식으로 프레임을 옮겨갔는데 정말 경악스럽네요.

당신들은 CS담당자의 신상을 공개해서 공개모욕을 주고 조리돌림하였지요.

본인들은 고양이를 지킨다고 생각하지만 주변 이웃들과 인간들을 혐오하면서 무슨 공감을 바라는 건지 모르겠으며, 일단 자신이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사실에 어긋나더라도 무조건 우선 기분좋은 말만 해달라는 식의 태도로는, 사회가 정의롭게 운영될 수 없습니다.

매사 근거에 기반해서 말을 해야지, 무작정 덤벼드는 이런 태도는 지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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