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ㅇㅇ2023.05.07 00:53
1. 처음에는 펫 리무버 때문에 반려묘가 죽었다는 내용이 트위터에 올라왔음.

이 내용은 수정이 필요해보여요. 원글 트윗 찾아보니까 조심하라 유의하라는 내용이지 확신하신건 아닌 것 같아요. 사건이 퍼지면서 '이 제품 사용하고 죽었답니다'라며 와전된게 문제라고 생각해요. 트윗 내용은 아래 첨부합니다.

매기 첫 날 피검사 간수치 1300> 입원당일 29000으로 나왔습니다 입원하기 전 집에서 수액 맞을 때 현관 청소하며 사용했습니다 병원에선 성분확인후, 시기상 이 제품으로 인해서 그럴 수 있다고 하셨어요 혹시 이 제품을 사용하는 보호자님이 계시다면 유의하세요

저희집도 두깨 매기 다르듯 모든 아이들에게 해를 입힌다는 말이 아닙니다 (저도 애들은 멀리 보내고 뿌리고 닦고 다시 애들 불러왔어요) 적어도 주변에서 안심하고 사용할만한 제품은 아닌것 같고 조심해서 나쁠 것 없어요



그리고 4번 내용도 정정해드리자면
원래 아픈 고양이>제품사용,츄르강급>간수치 급증>사망 순이 아니라
(사망 약 2주전부터)제품사용>간수치 상승>의심 못하고 제품 계속 사용, 츄르강급>간수치 급증>사망 순으로 나와있습니다.
또, 츄르가 주1회 내지는 하루 1개 권장된다고 하셨는데 츄르회사는 1일 4개 권장하고 있네요. (물론 글쓴이 님이 말씀하신 츄르와 사건당사자분께서 급여한 츄르가 정확히 어떤 제품인지는 저도 모르지만 츄르형태 제품의 대표격인 제품으로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이건 다른분들이 오해하시는것 같아 덧붙이자면 제품관련 과거 질문과 답변도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스크랩 해 온 내용이라고 트위터에 밝혀두셨어요. 아래에 내용 첨부합니다.

'저는 아직 해당 사이트에 문의글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모든 질문과 답변은 펫메스 검색 후 스크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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