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3.05.07 22:04
추가적으로 하고싶은 말이, 해당 보호자는 이 제품을 고양이가 섭취했다는 것을 전제로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혹시 실수로 먹게 한건 아닌가요? 설명서 대로 사용했고, 섭취할 수 없게끔 한 상황이라면 이렇게까지 일을 크게 벌리지않았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최근 트윗보면

"본인들이 먹는 국에 그라목손 0.0013% 매일 넣고 먹을 수 있어?
강아지 사료에 포도 0.0013%들어가면 사람들이 살까?"

라고 하셨는데, 제품은 먹는 용도가 아니기때문에 비유가 성립하지않는데도 불구하고
자꾸 먹었을 경우 유독한가에 대해 초점이 맞혀져 있는 것을 보아, 보호자는 고양이가 섭취 한 사실을 인지했고, 그 사실만 숨기는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그런것이 아니길 바라지만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