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르 먹인 적 없다는건 고양이 아프기 전에는 먹인적 없다는거고 아파서 아무것도 안먹으니까 츄르라도 먹인거래요.
츄르 먹인 적 없다는 트윗이 4일에 올라온건 다른 분이 츄르때문에 간수치 오르기 시작한 거 아니냐고 물어서 간수치 오르기 전에는 먹인적 없다고 답변하는 트윗이고요.
타임라인 올려둔거 보면 제품사용은 고양이가 아프기 약 2주전부터 사용하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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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이 마치 직접 대화라도 한것처럼 구체적인 묘사를 하시네요 묘주 본인 이신가요?

간수치 오르기 전에는 먹인적이 없다라,,,,,, 최초 트윗 내용을 봅시다 [ 츄르강급+수액강급 만 하던 고양이인데 리무버 사용후 갑자기 간수치 가 증가하였다 ] 가 묘주의 주장입니다
리무버 사용전에 이미 아픈고양이 였고 사료도 제대로 먹지못해서 츄르 와 수액 강급 에 의존하고 있었다고 묘주 본인이 한 말 입니다
순서대로 나열해 보면 [ 고양이가 병에걸림=>사료를 제대로 못먹음=>츄르+수액 강제급여=>리무버사용=>간수치 급상승=>고양이죽음 ] 인데
죽음의 원인을 리무버 로 지목해서 멀쩡한기업 을 마녀사냥 하는건 불순한 의도가 있다고 생각되는군요
또한가지 고양이를 진료했던 수의사 가 죽음의원인을 리무버 로 지목했다는 유언비어 까지 살포하시던데 해당 동물병원 과 수의사선생님 성함을 밝힐수 있습니까??
아니 하다못해 진료를 담당했던 병원이 어디인지 밝힐수 있습니까?? 두가지를 공개하면 사건의 해결이 더욱 수월해질텐데 이상하게도 묘주 는 유한락스 측에 연락은 커녕 이 게시판에 문의한 적도 없군요

묘주양반 지금이라도 유한락스 측에 진심으로 사죄하고 당신 때문에 혼란에 빠져있는 다른 묘주에게 사과할 생각은 없나요?
내 생각에는 당신이 사죄해서 마무리 지을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 내일까지 같은데 월요일에 법무팀이 움직이면 더 복잡해집니다
트위터 의 익명에 숨어서 다른 묘주들을 선동해 멀쩡한 기업을 마녀사냥 을 했고 비난받을 행동이긴 하지만 아직은 되돌릴 기회가 있습니다
남은 하루동안 현명한 선택을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