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클로락스2023.06.13 08:10

김민주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의하신 내용에서 발견되는
가장 중요한 혼란부터 말씀드립니다.

유한락스 원액은
무색무취에 가깝습니다.

산화형 살균소독제의 부산물인
클로라민 냄새와 반드시 구분하셔야 합니다.

1.
락스 냄새

만약 혹시라도
락스 냄새라는 오해에서 비롯된 단어만
기억하셔서 말씀하셨다면
클로라민 냄새라는 현상으로
다시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산화형 살균소독제의 특성을 오해하시면
정말로 중요한 문제는 외면하고
엉뚱한 문제에 골몰해서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유한락스라는 살균소독제는
무색무취에 가까운 산화형 살균소독제입니다.

이러한 특성을 기억하시면
의류 살균소독 뿐만 아니라
욕실과 같은 습식 공간도
더 안전하고 청결하게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살펴보시면
클로라민 냄새는 여전히 불결한 표면일 가능성을
직관적으로 표시하는 지표라는 점도
이미 이해하셨을 것 같습니다.

3.
제대로 씻어내지 못해

만약
유한락스가 섬유에 잔류했을 것으로 의심하신다면

더 근본적인 소비자 안전 정보를
기준으로 다시 살펴보셔야 합니다.

유한락스 원액의 95%는 증류수이고
나머지 5%도 왠만한 세제나 오염물보다
물에 더 무기력하게 씻겨 내려가는 물질입니다.

그래서
유한락스가 섬유에 잔류했다면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상식적으로 기대하시는 빨래가 아니었다는 점입니다.

클로라민 냄새는
산화형 살균소독제와 유기물이 접촉해서
발생하는 산화 부산물이라는 소비자 안전 정보와
정확히 일치한다는 점도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4.
공기에 떠다니는 락스 성분

유한락스는 산화형 액상 살균소독제입니다.

극단적인 오남용을 감행하지 않으신다면
살균소독 성분은 스스로 기화되지 않습니다.

김민주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락스 냄새라는 오해에서 비롯된 단어를
이제는 잊으셔야 하는 또 다른 이유입니다.

5.
피부를 악화시키는 원인

중요한 개선 조치에만 집중하시길 바라기 때문에
직설적으로 말씀드리는 점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세탁이 덜 된 불결한 의류는
피부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다른 고객님과 유사한 논의를 살펴보시고
유한락스와 같은 염소계 표백제로 섬유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살균소독 / 표백하는 방법을
처음부터 다시 검토하신 후 시행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25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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