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락스2020.07.13 18:00

강희경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인용하신 판매자 분과 다르게

과학적 사실을 왜곡하면서까지

유한락스가 유일한 답이라는 궤변을 주장할 의사가 없습니다.

 

HOCL은 차아염소산 이라는 살균소독 물질입니다.

 

모든 살균소독 물질은 완벽하지 않고

장점과 단점, 결국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차아염소산이라는 살균소독 물질도 장점과 단점

그래서 특징이 있고 그로인한 용도가 있습니다.

 

먼저 아래의 페이지에서 

차아염소산과 차아염소산나트륨의 모호한 차이를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https://yuhanrox.co.kr/HealthTip/54227

 

이해하지 않으시면 두 물질의 모호한 차이점을

악용하시려는 분들에게 악영향을 받으실 수 밖에 없습니다.

 

1.

락스는 위험하지만 어떤 제품 알려주면서 안전하다고 하더라구요.

 

저희가 보기에는 지루할 정도로 반복되는 낡고 식상한 패턴을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92065

 

2.

근데 살균력은 더 높다고.

 

최근 환경부에서는 [인체와 환경에 무해한 살균·소독제는 없습니다]라는

보도 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첨부하여 드린 보도자료를 확인하시고

살균소독제에 관한 미신에 가까운 태도를 

이번 기회에 분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만약 살균소독력이 150배 강하다면

인체 위해 가능성도 150배 증가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같은 이유로,

유한락스도 무조건 안전하기만 한 살균소독제가 아닙니다.

 

유한락스를 위험하게 사용하는 상황과

그로 인한 위해 가능성을 명확히 이해하시면

잘못된 신념을 고집하시는 분들의 악영향에서

명쾌하게 벗어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래의 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HealthTip/101929

 

3.

락스의 150배 살균력

 

실험 환경을 조작하면 차아염소산이 차아염소산나트륨(유한락스)보다

수백배 강한 살균력을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함께 이해하셔야 하는 점은

역시나 실험 환경을 조작하면

그 반대의 경향도 얼마든지 보이게 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논평할 가치가 없는 궤변입니다.

 

2항에서 살균소독력이 강하지만 인체에 무해하다는 식의 주장은

유치하기 때문에 평가할 가치도 없다는 점을 공감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4.

바이러스 30초 사멸인증 살균력 99.999%
안막 자국시험 인증 안심 성분

 

판매하시는 분이 요란하게 표시하시는

기대, 추론, 희망에 주의를 분산하시지 말고

 

정확한 인증 기관의 정체와

판매하시는 분이 제공하는 완제품을 인증받았는지만 주목하셔야 합니다.

 

5.

뿌리기만 하면 소독 끝

 

모든 살균소독제는 부주의하게 뿌리면 안되고

심지어는 살균소독제를 방치해서 끝내시면 안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하지만 안전한 살균소독제 사용법을

반드시 숙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단지 모르시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지만

그 틈새에 그릇된 신념을 고집하시는 분들이 파고들어서

나쁜 영향을 끼치려고 애를 쓰기 때문입니다.

 

https://yuhanrox.co.kr/HealthTip/87924

 

6.

체내 백혈구에서 생성되는 천연 살균성분인 HOCL

 

백혈구 성분이라고 하면 천연같고 그래서

무조건 안전하다고 오해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과잉 면역 반응이라는 직관적인 단어를 떠올리셔야 합니다.

 

실제로,

코로나19와 관련해서 면역력이 강한 젊은이가 허망하게 사망했는데

그 원인이 사이토카인 폭풍일 수 있다는 기사를 찾아보시면

 

백혈구 성분이라서 살균력은 강하지만

인체에는 안전하다는 주장은 궤변이라는 점을

쉽게 공감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7.

염기성인 락스와 달리 중성에 가까운 미산성으로 염소가스의 발생도 없고 표백력도 없습니다.

 

살균소독제 수용액의 화학적 특징일 뿐인 액성을

장단점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궤변이라는 점을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유한락스의 원액은 강염기성입니다.

그래서 대충 뚜껑 닫아서 보관하셔도 

오래 두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중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살균소독제이기 때문에

강염기성으로 일부러 유지하는 것입니다.

 

차아염소산은 이에 비해

유한락스에서 나트륨이라는 성분을 여과한 후

미산성 상태로 보관하는 용액입니다.

 

나트륨을 여과했기 때문에

정말 순수한 차아염소산이라면

사람과 동물의 신체 조직을 살균소독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의료용이라고 이해하시는 것도 타당합니다.

 

하지만 나트륨을 여과했기 때문에

매우 불안정해서, 그게 결국 살균소독력이 더 높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조금만 부주의하게 보관하시면 금새 맹물로 변해버립니다.

 

위의 사항을 검토하시면

살균소독제의 액성으로 우위와 열위를 정하려는 시도에 대해서

논평할 가치도 없다는 점을 공감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8.

그런데 여기서 매우 현실적인 문제가 생깁니다.

 

차아염소산수가 맹물로 변해버리면 어떻게 식별하실 건가요?

 

인용하신 판매자의 신뢰도는 직접 판단하실 문제이긴 합니다만,

실수로 맹물을 받으셨는지는 어떻게 확인하실 건가요?

 

조금만 부주의하면 맹물로 변하는 차아염소산의 불안정성은

판매자 분의 창고에서는 예외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일반 가정에서 매끄럽고 방수성인 무생물의 표면을

굳이 비싸고 보관이 까다로운 차아염소산으로 살균소독하시는 것이

정말로 불가피한 선택인지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2항에서 유한락스에서 염소 기체가 분리 배출되는 

오남용 상황을 명확히 이해하셨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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