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인생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간의 주의력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특별히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주변의 일조차 무관심하고
그로 인해 주변의 일에 무지하게 됩니다.

그래서
매일 몸에 바르고 마시면서도
유한락스가 독극물이라는
허망한 궤변에 귀가 솔깃해지고

락스인생님의 좋은 점은 몰라서 외면한 채
눈에 띄는 몇 가지 단점에
어리석은 주의를 기울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반드시 같이 마음을 열고 해결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시려면

락스인생님 스스로를 위한 반성과 개선의 노력을

주변에서 나를 이상하게 본다는 자괴감과
현명하게 구분하시는 것에서 출발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저희 유한락스의 현재를 예전보다 긍정적으로 느끼신다면
최소한 저희에 대한 오해는 그 두 가지를
현명하게 구분했을 때부터 해소되기 시작다는 점을

꼭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