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1. 제품을 사용하던 수많은 사람 중에 단 1건 발생한 사례, 그와중에도 해당 고양이는 아픈 상태에서 간수치가 급증해 사망. 간수치는 바이러스감염 등으로 충분히 급증가능
2. 해외에서 출시된 제품과 동일하여 사실상 검증된 제품
3. 제품 독성여부가 이미 테스트 완료된 제품

이전 가습기 소독제마냥 동일한 문제가 사용자들에게 동시다발적으로 생긴 것도 아닌데... 이 상황에서 업체 제품 문제일 확률이 리모넨함유율 마냥 0.0013% 정도 되고 다른 문제일 가능성이 99.9987%정도 같은데요.

검증도 안해보고 떼거지로 업체 비난하는 건 정상적인 행동인가요? 이게 제일 감정적이고 멍청한 행동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