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게시판등에 게시되어있는 초등학생의 질문과 답변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무시할수 있는 질문 인데도, 정성껏 답변을 보게 되어, 유한락스에 대한 시선이 바뀌었습니다.
왜 이렇게 오랫동안 입지를 단단히 굳히며, 성장하는지 알꺼 같습니다
더욱더 멋진 회사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유한락스를 구매하러 갑니다!
믿고 쓰는 유한락스!
게시판등에 게시되어있는 초등학생의 질문과 답변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무시할수 있는 질문 인데도, 정성껏 답변을 보게 되어, 유한락스에 대한 시선이 바뀌었습니다.
왜 이렇게 오랫동안 입지를 단단히 굳히며, 성장하는지 알꺼 같습니다
더욱더 멋진 회사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유한락스를 구매하러 갑니다!
믿고 쓰는 유한락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8108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572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380 | |
| 6597 | 칼라모아 1 | user | 2013.07.26 | 266 | |
| 6596 | 행사 협찬 문의드립니다. 1 | user | 2013.07.27 | 117 | |
| 6595 | 락스전용 1 | user | 2013.07.27 | 230 | |
| 6594 | 하이드로설파이트 신청 1 | user | 2013.07.28 | 45 | |
| 6593 | 락스원액을 방에 쏟았습니다. 1 | user | 2013.07.29 | 383 | |
| 6592 | 판매점에선 아얘모르던데요.. 1 | user | 2013.08.01 | 68 | |
| 6591 | 실험실 살균용도 문의 1 | user | 2013.08.02 | 173 | |
| 6590 | 하이드로설파이트 사용.. 1 | user | 2013.08.02 | 57 | |
| 6589 | 신청한지 일주일 1 | user | 2013.08.02 | 68 | |
| 6588 | 사용상 주의 1 | user | 2013.08.02 | 361 | |
| 6587 | 엘라스테인 6% 첨가 티셔츠 문의 1 | user | 2013.08.05 | 543 | |
| 6586 | 유한락스를 사용하는 사람중에 하나인데요 1 | user | 2013.08.05 | 248 | |
| 6585 | 하이드로설파이트 오늘 신청했습니다. 1 | user | 2013.08.05 | 57 | |
| 6584 | 이제 깨끗한 집 제품은 안 나오나요? 1 | user | 2013.08.06 | 61 | |
| 6583 | 사용 후 물기를 말리면 잔류 염소가 없어진다는게 사실인가요? 1 | user | 2013.08.09 | 278 | |
| 6582 | 본품과 증정용 성분 같은가요? 1 | user | 2013.08.09 | 59 | |
| 6581 | 유한락스... 1 | user | 2013.08.09 | 358 | |
| 6580 | 유한락스 용기가 팽창했어요 1 | user | 2013.08.10 | 246 | |
| 6579 | 하이드로설파이트 사용법 1 | user | 2013.08.11 | 124 | |
| 6578 | 유한락스 용기 관련 1 | user | 2013.08.11 | 233 |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등학생의 질문은 벌써 수년전 이야기라서
저희는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많은 방문자님들께서 알려주셔서
오래 전에 저희가 했던 일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이름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DH님과 같이 유한락스에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는
고객님들이 계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유한락스가 그 동안 독성 물질이라는 오해와 오명에도
침묵을 지키고 있었던 것은
성급하고 어설픈 해명은 오히려 오해를 악화시킬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이제와서 알게되고 확신하게 된 것은
수년전에 저희에게 중요한 방학 숙제에 대한 질문을 주셨던
초등학생 고객님에게 최선을 다하려는 그 마음 가짐이
유한락스에 대한 오해와 오명을 풀 수 있는
(그토록 찾아 헤매던)비밀의 열쇠였던 것 같습니다.
DH님을 비롯한 많은 고객님들께서 일깨워 주신
이 교훈을 잊지 않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유한락스가 좋으셨어도
저희의 본의 아닌 미흡함으로 내일은 탐탁치 않으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때에도 저희에게 부담없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