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등에 게시되어있는 초등학생의 질문과 답변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무시할수 있는 질문 인데도, 정성껏 답변을 보게 되어, 유한락스에 대한 시선이 바뀌었습니다.
왜 이렇게 오랫동안 입지를 단단히 굳히며, 성장하는지 알꺼 같습니다
더욱더 멋진 회사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유한락스를 구매하러 갑니다!
믿고 쓰는 유한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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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쓰는 유한락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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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8087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570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375 | |
6596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 사용량 1 | dw | 2024.03.31 | 34 |
6595 | 유한락스 사용법 | 트라이탄 (폴리카보네이트; PC) 재질 락스 사용시 상호작용 여부 3 | JYPARK | 2024.03.30 | 66 |
659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제거제 분사형 1 | 김보경 | 2024.03.30 | 55 |
659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노즐관련 1 | 김보람 | 2024.03.29 | 30 |
659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노즐불량입니다 5 | 아리아 | 2024.03.28 | 76 |
6591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원액으로 운동화 세척후 락스냄새 제거 방법 문의 1 | 엄익상 | 2024.03.27 | 64 |
659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노즐 잠금장치 관련 1 | 구매자 | 2024.03.27 | 21 |
658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레귤러 말통과 유한락스 오리지널 말통이 같은 성분인가요? 1 | naturalmoon | 2024.03.27 | 59 |
6588 | 유한락스 사용법 | 살균소독제의 차이와 효과적인 사용처가 궁금합니다 1 | 이정현 | 2024.03.27 | 39 |
6587 | 유한락스 사용법 | 농업용수에 락스를 넣으려고 합니다. 3 | 텃밭농사 | 2024.03.27 | 113 |
6586 | 유한락스 사용법 | 그람양성균.. 1 | 김재 | 2024.03.27 | 47 |
658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잔류물과 세탁 시 살균에 대해 여러 질문이 있습니다 5 | 이정현 | 2024.03.26 | 81 |
6584 | 유한락스 사용법 | 개봉후 사용기간에 대한 공문이나 기타서류형식으로 받아볼수 있을까요? 1 | 실로암 | 2024.03.26 | 60 |
6583 | 유한락스 사용법 | 중성세제와 유한락스의 올바른 사용방법 1 | 락스좋아 | 2024.03.26 | 50 |
6582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곰팡이 제거시 사용법 1 | 락스초보 | 2024.03.26 | 87 |
6581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 청소 1 | 장효은 | 2024.03.25 | 69 |
658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로 곰팡이 제거 1 | 이성만 | 2024.03.25 | 66 |
6579 | 유한락스 사용법 | 하이드로설파이트 신청합니다 1 | 하승민 | 2024.03.25 | 43 |
6578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용 락스 사용해서 청소하고 나면 어지럽고 손가락이 덜덜 떨립니다 1 | 준우 | 2024.03.24 | 138 |
657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말통과 차아염소산나트륨 1 | 유한락스안녕하세요 | 2024.03.24 | 47 |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등학생의 질문은 벌써 수년전 이야기라서
저희는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많은 방문자님들께서 알려주셔서
오래 전에 저희가 했던 일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이름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DH님과 같이 유한락스에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는
고객님들이 계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유한락스가 그 동안 독성 물질이라는 오해와 오명에도
침묵을 지키고 있었던 것은
성급하고 어설픈 해명은 오히려 오해를 악화시킬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이제와서 알게되고 확신하게 된 것은
수년전에 저희에게 중요한 방학 숙제에 대한 질문을 주셨던
초등학생 고객님에게 최선을 다하려는 그 마음 가짐이
유한락스에 대한 오해와 오명을 풀 수 있는
(그토록 찾아 헤매던)비밀의 열쇠였던 것 같습니다.
DH님을 비롯한 많은 고객님들께서 일깨워 주신
이 교훈을 잊지 않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유한락스가 좋으셨어도
저희의 본의 아닌 미흡함으로 내일은 탐탁치 않으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때에도 저희에게 부담없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