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더더욱 그런 글을 패키지에 가장 눈에 띄게 적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애초 인간과 동물은 장기의 기능 자체에 차이가 있고 생물에 위협이 가해지는 물질이니까요. 또 가장 먼저 문제를 제기하신 고양이 주인 분은 고양이와 강아지가 주변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고, 바닥에서 3cm 높이에서 분사 후 분사 위치에 물걸레 청소 / 손까지 깨끗하게 닦으셨다고 하시는데, 주인분께서 사용 설명서를 지키지 않으셨다 보기 어려운 것 같고, 마구 뿌렸다느니, 무식하면 죄라느니... 너무 과도한 비난을 남기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더더욱 그런 글을 패키지에 가장 눈에 띄게 적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애초 인간과 동물은 장기의 기능 자체에 차이가 있고 생물에 위협이 가해지는 물질이니까요. 또 가장 먼저 문제를 제기하신 고양이 주인 분은 고양이와 강아지가 주변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고, 바닥에서 3cm 높이에서 분사 후 분사 위치에 물걸레 청소 / 손까지 깨끗하게 닦으셨다고 하시는데, 주인분께서 사용 설명서를 지키지 않으셨다 보기 어려운 것 같고, 마구 뿌렸다느니, 무식하면 죄라느니... 너무 과도한 비난을 남기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