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클로락스2022.04.11 16:32

콩떡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흥분한 유한락스 용기를 진정시키시면
콩떡님의 실사용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용기가 부풀면
살균소독제 농도가
아주 약간 감소한 유한락스로 변합니다.

그런데 왠만하면
애초에 최소한 200배 희석하여
사용하셔야 하기 때문에
원액 농도가 아주 조금 감소해도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2.
희석 배수와 접촉 시간이라는
유한락스 권장 사용법의 두 축을
아래의 페이지를 통해 살펴보시면


저희가 모호하게 안심시켜드릴 

이유조차 없다는 점을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97

 

왜냐하면


3.
경험하신 현상은
유한락스를 아무리 잘 보관하셔도
항상 매우 천천히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보관 조건이 안 맞으면
그 속도가 매우 빨라져서 부풀 뿐입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하여
극미량의 기체가 발생하지만
발생 속도가 매우 느려서
일상적으로 열고 닫으시면서
용기 내부 압력이 유지될 뿐입니다.

그러한 본원적인 불안정성이
살균소독력의 본질이라는 점은
이미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다른 전문 고객님과 논의를 살펴보시면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58749

어떤 분들은 독극물이라고 비난하는 유한락스가
레귤러에 한해서

급식소와 같은 공중 위생 설비에서는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다가 식품 위생 사고가 터지면
허가 취소될 정도로 매우 중요한

식품용 살균소독제라는 흥미로운 사실도
함께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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