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낭낭이2022.12.10 04:46
네 제 목적은 유해곰팡이 제거이고 희석액 사용시에 너무 물을 많이타면 수돗물과 다를바 없다고 하셨는데 청소후 독하지 않을정도로 은은하게 실내수영장 냄새가 난다면 그닥 유해하지 않고 어느정도 효과적으로 사용했다고 볼수있나요? 이전에 답변하셨던 질문들중에 실내수영장 냄새가 균을 태우는 냄새라고 봤어서요 그리고 부득이하게 실내청소를 진항하야 하는 경우도 진행지침을 다른 글에서 답변해주신걸 거기서 찾아봤네요. 피부염이 전염성이고 재발위험이 높을 뿐더러 치료기간도 길어 공간을 최대한 소독하려 했었거였어요
일단 소독 진행 후 균사체를 닦아내서 제거하라는 요점은 이제 알겠습니다 참고문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죄송하지만 락스와 관계없이 한가지 더 질문을 드리자면
참고문에 곰팡이 미생물도 사체를 남긴다 하셨는데
제가 유투브를 통해 현미경으로 균사체가 와해되어 사멸되는 영상을 봤을때 영상속에서는 곰팡이는 아니었지만 세균들은 완전히 분해되어 사라지던데 (소독약을 사용) 이 경우에도 말하자면 세균의 시체(?)가 여전히 잔류하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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