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성진2021.02.23 13:47

친절하고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답변을 읽어보니 의외로 제가 잘못 생각한것들이 있어서 락스청소 개념을 수정해주어야 하는 상황이네요.

그리고 추가로 궁금한것들이 있어 추가 질문드립니다.


(Q6) "모든 실효성 있는 살균소독제는 닦아내서 마무리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매끄럽고 비다공성인 단단한 표면에만 사용하셔야 합니다." 라고 답변 주셨는데

흰색 계열 페이트가 칠해져있는 세탁실 내부 벽면에 곰팡이가 많이 폈습니다.
이 벽면이 비다공성이라고 할수있을지 잘모르겠습니다.
여기에 유한락스 원액을 발라도 되는가요?


(Q7) 유한락스 원액에도 곰팡이 먹이가 함유되어 있나요?

에탄올의 경우에도 글리세린과 같은 곰팡이 먹이가 함유되어 있다고 하셔서..


(Q8) 벽에 실금이 길쭉하게 있는곳에(실금 폭은 약 0.5mm 이하, 길이는 짧은건 3cm, 긴것은 거의 1m) 유한락스 원액을 바르면 금 안쪽에 유한락스 원액이 스며들어서 마른걸레로는 완벽하게 닦아낼수 없는것 같은데, 닦아낼수 없으니 이 실금 부분에는 가능하면 유한락스 원액이 스며들지 않게하는게 좋을까요? 현재 실금의 상당부분이 곰팡이가 피어있는 상황이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혼란스럽네요.


(Q9) "유한락스 직접 바르는 곰팡이젤" 은 원액과 달리 튀거나 흐르지않을것같아서 좀 더 끌리네요.
그런데 한쪽벽면이 대략 2.5m x 2.5m 정도의 크기인데 거의 전체적으로 곰팡이가 핀 상황입니다. 여기를 전체적으로 바르려면 곰팡이젤 120ml 하나로도 충분할까요?
하나로는 부족하다면 대략 몇개정도가 필요할까요?


(Q10) 곰팡이 전체적으로 핀 한쪽 벽면과 천장 일부에 유한락스 원액을 걸레로 발라주는 작업할때
혹시 튈까봐 눈 보호를 위해 고글을 착용하고, 손 보호 위해 고무장갑 끼고 작업하려 합니다.
그런데 환기만 잘시키면 산업용방독면을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글은 봤는데
그럼 마스크 끼지 않고 작업해도 되나요? 아니면 면마스크 라도 끼고 하는게 좋을까요?

제 추측에는 어차피 전문적방독면 아니면 "클로라민 기체"는 막을수 없기에 환기만 잘하면
마스크 끼지않고 작업해도 무방할것 같은데 맞을까요?

아니면 유한락스 원액이 얼굴에 튈수있기에 마스크 심지어 얼굴전체를 가리는 스키마스크+고글를 쓰고 작업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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