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의 잔류염소 농도는 0.4~1 ppm이 법적 기준치 입니다. 아비타의 농도는 약 5%(50,000ppm)이므로 약 5만배 정도 희석하셔야 됩니다.
수영장 용량이 17,000 리터라면 아래의 수식으로 아비타 투입량을 결정하실 수 있습니다. 17,000 리터 ÷ 50,000 ppm = 0.34 L (약 340ml의 아비타를 투입)
아비타와 유한락스 레귤러 모두 5%의 유효 염소 농도를 유지하여 출고되므로 만약 이비타 5000을 구하시기 번거롭다면 유한락스 레귤러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유효염소 농도는 수질 오염도, 직사광선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확한 농도는 직접 유효염소 측정기로 측정하셔야 됩니다.
보통 실외 수영장은 1~2일에 한번 씩 넣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이 부분은 수영장마다 환경이 전부 다르므로 염소 농도를 측정하셔서 기준치에 맞춰 주세요.
투입 방법도 수영장마다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펌프 전에 넣는 경우도 있지만 소규모 수영장인 경우 직접 넣는 경우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현장의 사정에 맞춰서 운영하는 것이라서 부근의 수영장 운영하시는 분들에게 문의하시는 것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추가의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수영장의 잔류염소 농도는 0.4~1 ppm이 법적 기준치 입니다.
아비타의 농도는 약 5%(50,000ppm)이므로 약 5만배 정도 희석하셔야 됩니다.
수영장 용량이 17,000 리터라면 아래의 수식으로 아비타 투입량을 결정하실 수 있습니다.
17,000 리터 ÷ 50,000 ppm = 0.34 L (약 340ml의 아비타를 투입)
아비타와 유한락스 레귤러 모두 5%의 유효 염소 농도를 유지하여 출고되므로
만약 이비타 5000을 구하시기 번거롭다면 유한락스 레귤러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유효염소 농도는 수질 오염도, 직사광선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확한 농도는 직접 유효염소 측정기로 측정하셔야 됩니다.
보통 실외 수영장은 1~2일에 한번 씩 넣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이 부분은 수영장마다 환경이 전부 다르므로 염소 농도를 측정하셔서 기준치에 맞춰 주세요.
투입 방법도 수영장마다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펌프 전에 넣는 경우도 있지만 소규모 수영장인 경우 직접 넣는 경우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현장의 사정에 맞춰서 운영하는 것이라서
부근의 수영장 운영하시는 분들에게 문의하시는 것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추가의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