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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023.05.03 22:51
12시간만에 간수치 1300에서 29000으로 올랐고 급성 간부전으로 무지개 다리로 갔는데 병원에서 성분 확인해보니 이 제품으로 인해 그럴 수 있다고 하셨어요. 수의사분도 저런 결과는 처음본다고 하셨습니다. 고양이 주인분이 고양이 멀리 보내고 뿌리고 닦고 다시 불러왔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어떤분은 이거 사용하다가 반려묘 아팠는데 다른걸로 바꾸니까 다시 괜찮아졌다는 점, 강아지도 이거 사용해서 아팠다는 점. 그리고 지금 소비자들이 가장 분노하는게 문의에 대한 답변이에요. 그리고 주인분께서 부검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갑자기 너무 고통스럽게 떠나서 부검은 생각도 못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주인분 본문
매기는 간수치 29000, 저체온증> 혼수상태> 혈청수혈> 심폐소생술, 응급주사 3회 투여했으나 떠났어요
갑자기 너무 고통스럽게 아이가 떠나서 부검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아이들한테 좋지 않을까봐 세정제, 섬유유연제, 퐁퐁, 샴푸, 린스, 트리트먼트 전혀사용하지 않아요
비누와 세탁세제 정도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검을 하지 않아서 정확히 독성으로 인해 수취가 튄거라는 확답 못드리는것 맞습니다
그런데 적어도 수의학적 지식이 있는 기업이라면
아무것도 먹지못하고 츄르 강제급여, 수액만 맞던 애기가 제품 사용후 간수치가 1300>29000으로 뛴 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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