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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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8145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585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394 | |
| 6558 | 유한락스 사용법 | 강마루 청소 1 | 김영화 | 2019.08.20 | 5219 |
| 6557 | 유한락스 사용법 | 치아산나트륨을 희석해서 손소독액으로 대체사용가능한가요? 1 | 김윤하 | 2020.02.06 | 5218 |
| 6556 | 유한락스 사용법 | 걸레나 행주 삶을 때 5 | 전인호 | 2020.05.13 | 5217 |
| 6555 | 유한락스 사용법 | 가습기에 락스를 넣어 사용해도 됩니까? 3 | ask | 2020.02.03 | 5170 |
| 6554 | 유한락스 사용법 |
누렇게된 흰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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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림 | 2018.05.24 | 5138 |
| 655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를 설거지 할 때 세제 대신 써도 되나요? 1 | 익명 | 2019.05.03 | 5092 |
| 6552 | 유한락스 사용법 | 화장실타일변색 1 | 김유하 | 2021.03.11 | 5085 |
| 6551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원액이 손에 닿았을 경우 문의드립니다 1 | custar | 2021.10.26 | 5076 |
| 6550 | 락스에 식초를 섞어서 계단청소를 했는데 목이 아파요 1 | user | 2013.08.24 | 5059 | |
| 6549 | 유한락스 사용법 | 집에 2개월아기가 있는데 락스청소 1 | 영이 | 2020.04.07 | 5020 |
| 654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희석법 및 잔류염소 확인방법 2 | 김은경 | 2018.06.06 | 4984 |
| 6547 | 유한락스 사용법 | 방바닥을 락스로 닦았더니 끈적거려요 3 | 강지윤 | 2019.01.14 | 4929 |
| 654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가 머리카락을 완전히 녹일 수 있나요? 1 | 알고파 | 2019.09.15 | 4846 |
| 6545 | 유한락스 사용법 | 땀냄새 지독해서 빨아도 냄새나는 찌든 옷 1 | 배추도사무도사 | 2019.09.10 | 4828 |
| 6544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를 소량이지만 섭취한 경우 2 | 황윤정 | 2018.06.19 | 4784 |
| 654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희석한 것과 락스 스프레이 1 | 성수빈 | 2019.08.22 | 4768 |
| 6542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은 주방싱크대에 사용하면 안되나요? 3 | 조조 | 2021.12.09 | 4764 |
| 654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레귤러 전성분 1 | 김종희 | 2019.08.07 | 4736 |
| 6540 | 유한락스 사용법 |
보도블럭 이끼제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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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 2019.07.02 | 4705 |
| 6539 | 도마의 곰팡이 제거에 락스를 사용해도 괜찮은지 1 | user | 2015.11.12 | 4665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락스로 화장실 청소를 하고 많은 횟수로 헹구고 나서도 자국이 남아
안타깝게도 저희는 목격하신 자국이 왜 남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이지수님께 도움이 되는 안내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
유한락스는 물과 염소 이온이 주성분인 제품입니다.
직접적으로 얼룩을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점을 이해해 주세요.
2.
뜨거운 물을 부으면 안 된다고 하여
모쪼록 이번 기회에 유한락스에 대해 단편적이고 왜곡된 오해를 해소하셔서
혼란스러운 상황을 빠르게 벗어나시고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유한락스를 사용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유한락스를 사용한 경우에도
많이 헹구셔서 유한락스가 남아있지 않은 상태에
뜨거운 물을 사용하시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얼룩이 발생한 이유도 제거되지 않은 이유도
뜨거운 물을 사용하신 것과 거의 아무런 관계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3.
이번 기회에 뜨거운 물을 피하라는 권고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시는 계기가 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유한락스를 오남용할 때 가장 안좋은 상황은 염소 기체가 분리배출되는 것입니다.
유한락스에서 염소 기체를 분리시키려면
아래와 같이 상당히 적극적으로 오남용하셔야 합니다.
유한락스는 기본적으로
열을 가할 수 없거나 열을 가하면 안되는 상황에서만 사용하는
염소계 살균소독제라는 점을 반드시 기억하셔야 합니다.
가열하시면 염소 기체를 흡입하실 뿐이고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효과는 사라집니다.
유한락스는 미지근한 물도 피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정확한 이해없이 무의식적인 습관으로 변하면
지금처럼 유한락스끓이는 극도로 위험한 오남용으로 악화되기 때문입니다.
유한락스의 유효 염소는 아래의 두가지 조건에서 염소 기체로 분리됩니다.
염소기체를 발생시키는 요인은 온도와 pH입니다.
*. 60도 이상으로 가열함
유한락스 레귤러, 유한락스 플러스세제,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스프레이를 도포하신 후
뜨거운 물을 부으시면 염소 기체가 분리되어 배출될 수 있습니다.
헹궈내신 후에는 뜨거운 물을 부어도 염소 기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산성 물질과 혼합함
만약 변기 세척 전용 세제가 산성이라면
유한락스 레귤러, 유한락스 플러스세제,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스프레이와
함께 사용하시면 염소 기체가 분리되어 배출될 수 있습니다.
헹궈내신 후에는 변기 세척 전용 세제를 사용하셔도 염소 기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중성에 가까운 약산성에 접촉해도 분리될 가능성이 있지만
약산성에서는 현실적으로 분리되는 양은 극미량인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로, 분말형 산소계 표백제는 중성에 가깝고 액체형 산소계 표백제는 산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