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부 '2' |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8502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646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443 | |
| 5046 | 유한락스 사용법 |
청소하고나면 하얀때가 남네요
1 
|
조윤성 | 2023.06.08 | 586 |
| 5045 | 도마행주용 유한락스 1 | user | 2016.08.12 | 586 | |
| 504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원액 2L를 싱크대 배수관이나 화장실 배수구에 부으면, 배수관(배수구)가 파손되거나 녹거나 구멍이 생기는 등의 문제가 생길까요? 1 | 비바리움 | 2023.09.11 | 585 |
| 5043 | 유한락스 사용법 | 장농곰팡이 제거 후 1 | 000 | 2022.02.09 | 585 |
| 5042 | 유한락스 사용법 | 식기건조대 물받이를 락스로 살균해도 되나요? 1 | yjh | 2021.12.08 | 585 |
| 5041 | 유한락스 사용법 |
벽지
1
|
한니 | 2021.01.21 | 584 |
| 5040 | 유한락스 사용법 | 가드닝에 락스를 사용하는 방법 2 | 방실 | 2019.05.08 | 584 |
| 5039 | 유한락스 사용법 | 펫메스리무버 1 | 임** | 2023.03.14 | 583 |
| 5038 | 유한락스 사용법 | 벽면 곰팡이 제거에 곰팡이제거제(분무형)과 락스 중 어느 제품이 더 효과적인가요? 1 | 두통 | 2022.01.19 | 583 |
| 5037 | 유한락스 사용법 | 온돌마루 바닥청소 문의 1 | 김자경 | 2022.11.15 | 582 |
| 5036 | 유한락스 사용법 | 견사 소독 문의 1 | 장은지 | 2019.10.24 | 582 |
| 5035 | ph실험에 관하여 1 | user | 2015.08.20 | 582 | |
| 5034 | 유한락스 사용법 | 정해진 용법대로만 사용하면 될 일을 10 | 유한락스를믿어요 | 2023.08.13 | 581 |
| 503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의 인체유해성에 대하여 3 | 진 | 2022.01.07 | 581 |
| 5032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의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고 및 허가 2 | 서경란 | 2019.05.02 | 581 |
| 5031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주방용[1901]
|
연구실 | 2019.01.03 | 581 |
| 5030 | 유한락스 사용법 | 프레임 ㄹㅇ 대단하다 4 | ㅇㅇ | 2023.05.05 | 580 |
| 5029 | 유한락스 사용법 | 희석액에 담근후 세척할때 1 | 이슬 | 2020.09.11 | 580 |
| 5028 | 유한락스레귤러와 주방용 성분 및 함유량은 동일한데 용도는 왜 다른지? 1 | user | 2016.07.11 | 580 | |
| 5027 | 화인그라스 GHS-MSDS 요청드립니다. 1 | user | 2015.11.10 | 580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반적인 상황을 고려했을 때
거주하시는 공간의 구조적인 결함 여부에 대해서
한번 더 신중하게 점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1.
입주청소를 대충했는지 틈새엔 곰팡이가 많아서요.
곰팡이는 자연의 위대한 힘입니다.
곰팡이 포자와 수분은 대기나 토양에서
무한히 공급되기 때문에
공급을 차단하지 않으면
입주 청소를 꼼꼼하게 한 여부와 정도는
곰팡이 재발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저희의 어떤 세정 후 살균소독 제품도
곰팡이 재발을 차단하지 못하고
그저 살생물제 과용 및 오남용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2.
'섶벌레' 또한 계속 출몰하는지라
상식적인 주거 공간은
대기나 토양에서 곰팡이 포자와 수분을
차단하는 기능을 갖춰야 합니다.
곰팡이와 함께 벌레까지 출몰한다면
이러한 최소 상식을 갖추지 못했을 가능성을
임대인=집주인 분과 진지하게 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