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현재로써의 방법은
나무,가죽에 방치해둔 락스는
지금와서 닦는건 의미가 없고
안에서 유해 가스가 생성된것을 최대한 환기로 빼주는 방법 밖에는 없다는 말씀이신거죠?

1. 나무,가죽이 스며든 잔해 성분은
계속 두면 지속해서 가스,독성이 발생하나요?
이미 스며든 락스를 제거할 방법은 없는것같아서요.. 그냥 둬야할것같은데
인체에 무해한지 궁금합니다..


2. 이미 락스가 스며든 나무 , 가죽에
물기를 흡수 시켜서 말리는건 의미가 없나요?

3. 만약 락스 잔류가 남아있더라도
지속해서 가스, 독성이 발생하는게 아니라면
환기는 냄새가 빠질때까지만 계속 해주면 되나요? 지금도 계속 환기는 하고있습니다만..
냄새가 빠지면
락스성분이 빠졌다고 생각해도 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