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권아름2022.04.02 20:28
자세한 답변 갑사드립니다

-일단 전 손이 닿지 않는곳에 분사하겠다는건 장소는 욕실이라 (변기 옆면이 바로 벽이라 손이 안들어가고 그 사이에 곰팡이가 많아요 ㅜ)
당연히 분사 후 방치가 아니라 흐르는 물로 씻어냅니다!

-분무기에 희석한 락스를 보관하는게 아니라 그때그때 쓸때 희석하고 분무기통은 씻어냅니다.

물론 그래도 분무기사용 자체가 위험한일이라고 다른 글들을 통해서 인지 하고 있습니다.. ㅜㅜ


한가지 여쭙고 싶은게 있는데

18년도에 분무기사용관련 질문 답변엔


[ 저희는 유한락스를 분무 형태로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권장하지 않는 이유는 흡입 가능성의 문제가 아니고,
유한락스는 충분한 용액이 소독 표면에 접촉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화장실을 살균 소독하실 때 희석한 후 다시 분무 형태로 사용하시는 것은
충분한 소독 효과를 제공한다고 확신할 수 없습니다.

저희는 화장실 살균 소독 목적으로는 희석하지 않고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현실적으로 분무기를 통한 미세 입자가 호흡기로 들어가는 가능성은 낮을 것 같습니다.

단, 호흡기를 향하여 직접 분무하지 않는다는 전제입니다.
왜냐하면 염소 입자는 크고 무거워서 금방 가라앉고 공기 중에 부유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마스크까지 착용하신다면 호흡기로 들어갈 가능성은 0에 가깝습니다. ]



라고.. 예전엔 호흡기로 입지가 들어갈 가능성은 낮고,
분무형태를 권장하지 않는 이유가 위험이 아닌 소독효과때문이라고 하셨는데
지금은 예전과는 다르게 흡입의 위험성을 경고해주시는 이유는 성분이 바뀌었기때문일까요?
아니면 코로나 영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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