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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ㅇㄹㄴㄹ2023.05.04 14:10
애초에 그 작성자가 부검할 수 없는 이유 중 하나는 본인이 이미 아픈 아이한테 수액만 맞춘 게 아니라 본인이 본인 손으로 직접 "츄르"를 먹였기 때문임.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이라면 츄르가 애들 간 수치에 제일 크게 영향을 준다는 건 매우 잘 알고 있을 거임.

애들 건강 검진 받다가 간 수치가 올라가서 두 눈 띠용@_@? 하면서 오잉! 하고 보고 있으면,
매일 츄르 먹는 애들이 이렇게 간 수치가 확 튄다고 수의사가 설명해 주기도 함.
양 줄이면 된다고.

아픈 아이한테 츄르를 먹였으니 당연히 간 수치가 튈 수밖에 없음.

리모넨으로 문제 삼는 사람들도 있는데, 5mg에 리모넨 0.0013%이기 때문에 이 정도로는 고양이한테 악영향을 끼치지 않음.
마찬가지로 사람한테도 크게 영향을 줄 수가 없는 수준.

두 번째로 고려할 수 있는 건 체내 해독 작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인데, 이 역시 팻 리무버는 물론 리모넨 0.0013%이랑 당장 연관 지을 수 없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이 고양이 데리고 병원 다녔을 테니 당사자가 부검할 수 없던 이유를 제일 잘 알 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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