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세탁조 전용 락스 말고
일반용 유한 락스가 집에 있는데요
이 일반용 락스 용량이 궁금합니다
통돌이 세탁기 기준
10kg당 500ml 넣고
2시간 불린뒤
헹구면 되나요??
세탁조 전용 락스 말고
일반용 유한 락스가 집에 있는데요
이 일반용 락스 용량이 궁금합니다
통돌이 세탁기 기준
10kg당 500ml 넣고
2시간 불린뒤
헹구면 되나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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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8809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711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494 | |
| 6578 | 유한락스 사용법 | 혹시 락스가 증발하면 어떻게 되나요? 3 | 락스 | 2020.02.06 | 4675 |
| 6577 | 도마의 곰팡이 제거에 락스를 사용해도 괜찮은지 1 | user | 2015.11.12 | 4673 | |
| 657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효염소 ppm에 따른 살균소독 시간 4 | 이헌수 | 2019.04.10 | 4643 |
| 657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와 과산화수소를 넣으면 안되나요? 1 | 박예문 | 2019.08.04 | 4608 |
| 6574 | 유한락스 사용법 | 피클 담으려고 유리병과 플라스틱병을 소독할거예요 10 | ㅇㅇ | 2019.08.26 | 4604 |
| 657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소분 유효기간 1 | 이지은 | 2019.05.09 | 4604 |
| 6572 | 유한락스 사용법 | 차아염소산나트륨 아염소산나트륨 ? 이산화염소 차이. 3 | 박명자 | 2020.02.28 | 4600 |
| 657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희석한물 식물에 줄수있는 배합비 3 | 김상동 | 2020.09.14 | 4581 |
| 6570 | 유한락스 사용법 | 물통 뚜껑의 실리콘 부위 물때 제거시 사용해도 좋을까요? 1 | 김영숙 | 2019.09.25 | 4527 |
| 6569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가 몸에 3 | ㅇㅇ | 2019.06.07 | 4521 |
| 6568 | 유한락스 사용법 | 시멘트 바닥 물이끼 제거시 청소 방법 문의 1 | HLK | 2021.09.03 | 4486 |
| 6567 | 유한락스 사용법 | 화장실 청소 일주일째... 락스 냄새가 계속 올라와요 3 | 김재환 | 2021.02.09 | 4398 |
| 656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희석비율 질문드립니다 3 | 최지연 | 2019.04.10 | 4366 |
| 6565 | 락스 사용 후 냄새 제거 3 | user | 2013.12.29 | 4356 | |
| 6564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 변기물탱크에 뿌려놔도 되나요 1 | 김삼수 | 2019.09.15 | 4347 |
| 6563 | 유한락스 사용법 | 얼룩이나 이염이 있는 흰티에 락스를 사용하려고 하는데요 1 | 이원희 | 2019.06.16 | 4343 |
| 6562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 사용법 3 | 김번개 | 2021.05.17 | 4338 |
| 6561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제거제와 욕실청소용 2 | 락스애용 | 2020.08.27 | 4307 |
| 6560 | 유한락스로 베란다 곰팡이 제거 후 냄새 1 | user | 2014.08.15 | 4294 | |
| 6559 | 유한락스 사용법 |
흰옷 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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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연 | 2019.12.31 | 4274 |
sjsj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sjsj님만 알고 저희는 알 수 없는
현장의 특이 사항을 모두 고려하여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실 수 없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
유한락스 세탁조 세정제를 사용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Shop/46470
저희가 해당 제품을 별도로
설계하고 생산하는 이유는
충분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추지 않으신
일반 사용자들에게 관련된 모든
소비자 안전 정보를 안내해 드리는 과정이
현실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