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밤바2020.04.15 15:07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살균소독 과정을 마친 후의 유한락스 희석액은 단순히 더러운 하수일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소독시 사용하는 수건을 희석액에 담궈서 적시는 방법이 아닌, 희석액을 조금씩 수건에 부어서 사용하는 방법 (희석액과 수건이 직접 접촉하지 않는 경우) 으로 소독을 진행한 경우에도 , 

 

유한락스 희석액은 단순히 더러운 하수일 수도 있다는 말씀에는 변함이 없는것일까요?  
다시말해 위의 예시와 같이 진행할경우에도 소독 과정 마무리후 소독시 사용한 수건을 희석액에 10분 담군후 물로 헹구어 건조시키는 방법으로 수건을 소독,정리하는것에 실내 수영장 냄새를 통해서 판단하는 과정을 거쳐야하는 것일까요? (소독시 사용한 수건을 안전하게 소독후 마무리하는 방법이 알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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