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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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8905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726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503 | |
| 4882 | 주방도구 소독용 희석비율 1 | user | 2015.03.14 | 526 | |
| 4881 | 유한락스 사용법 |
사용설명좀 읽어라 캣맘들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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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예민 | 2023.05.03 | 525 |
| 4880 | 유한락스 사용법 | 고온수 식기세척기에 미산성차아염소산수를 뿌렸는데 괜찮을까요? 1 | 구름 | 2021.09.26 | 525 |
| 4879 | 유한락스 사용법 | 카펫(반려묘 스크래처) 소독, 제가 올바르게 사용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3 | 유리 | 2021.09.03 | 525 |
| 4878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를 제거할 때 유한락스 레귤러와 후레쉬 효과 차이 1 | 임성은 | 2020.09.14 | 525 |
| 487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락스와세제 바닥청소용과 욕실청소용 차이 문의 1 | 박준범 | 2022.07.08 | 524 |
| 4876 | 유한락스 사용법 | 실외기실 벽 곰팡이제거할때 1 | 박원경 | 2022.04.24 | 524 |
| 4875 | 유한락스 사용법 | 멋있는 유한락스 1 | 화이팅 | 2019.05.04 | 524 |
| 4874 | 유한락스 사용법 | 털망구들 실패ㅋㅋㅋ 19 | ㅇㅇ | 2023.05.03 | 523 |
| 4873 | 유한락스 사용법 | 머리가 아픕니다. 3 | 123 | 2020.03.23 | 523 |
| 4872 | 유한락스 사용법 | 세정살균티슈,냉장고청소도 가능한가요 1 | 조경숙 | 2021.07.15 | 522 |
| 4871 | 유한락스 사용법 | 카페에서 사용하는 갈색 행주/바타월에 사용해도 될런지요? 1 | 카페사장 | 2019.12.24 | 522 |
| 4870 | 유한락스 사용법 |
법무팀 에게 확인시켜 주세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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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꿈 | 2023.05.06 | 521 |
| 4869 | 유한락스 사용법 | 최소한 부검 서류라도 보여주고 떼써야지 3 | ㄴㄴ | 2023.05.03 | 521 |
| 4868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과 유분용해제 사용 순서 1 | 박성현 | 2022.09.07 | 521 |
| 486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사용법에 대한 문의 1 | 홍** | 2020.12.08 | 521 |
| 4866 | 유한락스 사용법 | 대용량의 희석 및 소분 팁좀 알려주세요 5 | 이도 | 2019.08.04 | 521 |
| 4865 | 유한락스 사용법 | 도마행주용 1 | 12 | 2019.02.17 | 521 |
| 4864 | 유한락스 사용법 | 동물들한테 해로운 물질이 들어간 펫 용품을 만든 것 자체가 문제임 8 | 000 | 2023.05.05 | 519 |
| 4863 | 유한락스 사용법 | 흰티를 표백할려고 락스물에넣었는데 빨갛게 색이 변했어요 1 | 김다혜 | 2022.08.24 | 519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정희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수건을 헹굼을하고난후 그냥 사용해도되는걸까요?
일반 세탁용 세제와 혼합하신 자체는
고려할 만한 위해 가능성을 조성하지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세탁하고 헹구셨다면
늘 반복하시던 일상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허무하게도 유한락스 원액의 95%는 증류수입니다.
왠만한 오염 물질이나 세제보다
물에 대한 수용성이 높습니다.
상시적인 빨래 방법으로 무기력하게 헹궈집니다.
이러한 액체가 빨래에 잔류한다면
더 근본적인 문제는 세제와 오염물이
전혀 제거되지 않아서 여전히 더러운 섬유의
문제라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욱 허무하게도
2.
도시에서 생활하신다면 심지어는 유한락스를
완전히 헹궈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유한락스를 계속 희석하면
화학적으로 수돗물 그 자체와 유사해지기 때문입니다.
불과 100년 전에는
대도시에 수인성 감염병이 창궐했는데
현대의 대도시에서 그러지 않는 이유는
인류가 매우 청결해졌거나
면역력이 강해졌기 때문이 아닙니다.
수돗물에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성분이
매우 저농도로 잔류하기 때문입니다.
3.
유한락스를 모든 종류의 세제와 혼합하지 않는 것은
매우 현명한 소비자 안전 습관입니다.
그런데
마치 술을 입에 댔으면 운전대를 잡지 않는 것과
유사한 안전 습관입니다.
술 마시고 운전하면 무조건 누가 죽거나 다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이미 잘 아실 것입니다.
매우 정확하지만 복잡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아래와 같습니다.
유한락스도 강한 산성 물질과 혼합하지 않으신다면
중성 혹은 염기성(=대중적인) 세제와 혼합하시는 그 자체는
고려할 만한 위해 가능성을 조성하지 않습니다.
유한락스를 산성 세제와
부지불식간에 혼합하는 실제 사례를
아래의 페이지에서 살펴보시면
살림 고수의 지혜와 자해에 가까운 오남용은
종이 한장 차이라는 점까지 기억하실 수 있습니다.
*.
유한락스를 물때 제거용 산성세제와
함께 사용해서 곰팡이를 제거하는
효과적이지만 위해 가능성이 높은 방법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26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