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락스 담당자님, 간단한 문제를 공감 못하시고, 근시안적으로 미루어 짐작하는 태도에 대해서 안타까움이 만개하여 어디까지 뻣어나갈지 미루어 짐작하여 황망한 마음이 전해져 매우 안타깝습니다.

제품경고사항은 이미 숙지하고 있다는 짐작은 못하고 선택적으로 해석하는 망상에 가까운 추리력은 다소 의아하고 안타까움으로 표현되어질까 합니다.

락스에 사용시간을 기재하였고, 농도에 대한 물음이 있었으나... 대놓고 회파하는 황망한 태도는 매우 큰 불신으로 다가오는군요. 수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