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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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59756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9090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8926 | |
| 5409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흰옷 분홍색 이염 5 | 엄지혜 | 2023.05.05 | 1314 |
| 5408 | 유한락스 사용법 | 소동 일으킨 애 걱정된다 14 | 정말 걱정되서 | 2023.05.05 | 909 |
| 540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입장문에 대한 생각 15 | 돌다리도 두들기자 | 2023.05.05 | 851 |
| 5406 | 유한락스 사용법 | 프레임 ㄹㅇ 대단하다 4 | ㅇㅇ | 2023.05.05 | 614 |
| 5405 | 유한락스 사용법 | CS팀의 개선을 조심스레 요청드립니다. 8 | 동동 | 2023.05.05 | 840 |
| 5404 | 유한락스 사용법 | 보톡스 1g 이면 인간 2,000,000명을 독살 시킬 수 있는거 아시나요? 8 | Nameless | 2023.05.05 | 676 |
| 5403 | 유한락스 사용법 | Cs답변은 솔직히 이상하고 무례함 10 | 허더더 | 2023.05.05 | 1273 |
| 5402 | 유한락스 사용법 | 고양이한테 열등감 느끼는 개좇버러지 디씨충 일베충 새끼들은 왜 와서 지랄일까? 12 | 디씨충일베충좆버러지 | 2023.05.05 | 743 |
| 5401 | 유한락스 사용법 | 궁금해서 그런데 3 | . | 2023.05.05 | 321 |
| 540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짱짱입니다 1 | ㅇㅇ | 2023.05.05 | 208 |
| 5399 | 유한락스 사용법 | 솔직히 말하면 14 | 웅 | 2023.05.05 | 411 |
| 5398 | 유한락스 사용법 | 고양이가 뒤진 이유 2 | 어게인 동묘시장 ㅋ | 2023.05.04 | 896 |
| 5397 | 유한락스 사용법 | 펫매스리무버 사용시 닦아낸다의 기준이 무엇인가요 8 | ㅁㄴㅇㄹ | 2023.05.04 | 535 |
| 5396 | 유한락스 사용법 |
중환자 고양이 사망 건으로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유한락스 직원분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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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락스 화이팅 | 2023.05.04 | 671 |
| 5395 | 유한락스 사용법 |
살면서 여기처럼 답변하는 곳 처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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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2023.05.04 | 1750 |
| 5394 | 유한락스 펫메스리무버 안전성 논란에 관한 입장문 | 안심청소 유한클로락스 | 2023.05.04 | 45790 | |
| 5393 | 유한락스 사용법 | 치약도 엄청위험한 Cl 염소 성분이 있는데 3 | 야옹이맘 | 2023.05.04 | 467 |
| 539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측에게 정기후원금 받기위한 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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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2023.05.04 | 258 |
| 5391 | 유한락스 사용법 | 자 행적을 정리해보면 1 | ㅇㅇ | 2023.05.04 | 336 |
| 5390 | 유한락스 사용법 |
동물단체 쉼터 보이스피싱 사기단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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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2023.05.04 | 143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정희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수건을 헹굼을하고난후 그냥 사용해도되는걸까요?
일반 세탁용 세제와 혼합하신 자체는
고려할 만한 위해 가능성을 조성하지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세탁하고 헹구셨다면
늘 반복하시던 일상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허무하게도 유한락스 원액의 95%는 증류수입니다.
왠만한 오염 물질이나 세제보다
물에 대한 수용성이 높습니다.
상시적인 빨래 방법으로 무기력하게 헹궈집니다.
이러한 액체가 빨래에 잔류한다면
더 근본적인 문제는 세제와 오염물이
전혀 제거되지 않아서 여전히 더러운 섬유의
문제라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욱 허무하게도
2.
도시에서 생활하신다면 심지어는 유한락스를
완전히 헹궈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유한락스를 계속 희석하면
화학적으로 수돗물 그 자체와 유사해지기 때문입니다.
불과 100년 전에는
대도시에 수인성 감염병이 창궐했는데
현대의 대도시에서 그러지 않는 이유는
인류가 매우 청결해졌거나
면역력이 강해졌기 때문이 아닙니다.
수돗물에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성분이
매우 저농도로 잔류하기 때문입니다.
3.
유한락스를 모든 종류의 세제와 혼합하지 않는 것은
매우 현명한 소비자 안전 습관입니다.
그런데
마치 술을 입에 댔으면 운전대를 잡지 않는 것과
유사한 안전 습관입니다.
술 마시고 운전하면 무조건 누가 죽거나 다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이미 잘 아실 것입니다.
매우 정확하지만 복잡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아래와 같습니다.
유한락스도 강한 산성 물질과 혼합하지 않으신다면
중성 혹은 염기성(=대중적인) 세제와 혼합하시는 그 자체는
고려할 만한 위해 가능성을 조성하지 않습니다.
유한락스를 산성 세제와
부지불식간에 혼합하는 실제 사례를
아래의 페이지에서 살펴보시면
살림 고수의 지혜와 자해에 가까운 오남용은
종이 한장 차이라는 점까지 기억하실 수 있습니다.
*.
유한락스를 물때 제거용 산성세제와
함께 사용해서 곰팡이를 제거하는
효과적이지만 위해 가능성이 높은 방법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26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