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해한2019.07.25 13:22
락스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입장을 모르는바 아닙니다
락스를 주원료로 해서 만든 기능성 락스도 인정합니다
락스의 유해성을 따지고 들면 안전하다 할 수 없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예를 들면 독극물을 의사가 다루면 약이 되듯이 락스 또한 충분히 약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락스는 누가 사용하느냐에 따라 약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적정 사용량에 따른 용법 준수가 그 조건입니다
그러나
용법과 사용 범위를 유한락스가 너무 낮게 제시했다고 봅니다
충분히 안전한데 말이죠
락스를 독극물로 비방하며 자신들은 안전하다며 광고하는 차아염소산수도 수치를 보면 락스와 같은 비율입니다
락스 10ml면 차아염소산수 4L한통과 같은 량의 소독액을 만듭니다
가격으로 따지면 만배 이상의 차이가 아닐까 봅니다
차아염소나트륨과 유사한 차아염소산수는 거의 같은 안전한 수치로 액상을 만들어 판매합니다
같은 함량이지만 차아염소산수는 안전할 수밖에 없는 함량으로 멸균한다는 과대광고로 각광받고 있죠
어느 것을 선택하느냐는 소비자의 몫입니다
현명한 소비자냐 바가지 쓰는 소비자냐!
락스는 발암물질이라는 소문에 기피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유한락스의 답변에도 드러나듯이 소극적인 의견 표명으로 주의, 주의를 당부합니다
이런 주의 의견을 오인하면 얼마든지 락스는 유해한 물질이다 라고 곡해 가능성이 높습니다

락스는 최후의 상비약이 될 수 있습니다
약이 없는 상황에서 락스가 있다면 이것은 구명약이 됩니다
살균 소독, 상처 소독, 각종 세균 오염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 약인 것입니다
실제 그렇게 쓰인 사례가 기록에 남아있습니다

극단적으로 5% 원액을 삼켜도 치명적이지 않다
세탁에 앞서 락스로 살균하고 그 물에 세제를 넣고 세탁해도 유해하지 않다
락스는 알카리성 물질이므로 산성물질과 혼용시 유해 가스가 방출하지만 미량이므로 무시해도 된다
각종 청소에서 락스와 세제를 혼용해서 사용할 때 유해성은 매우 낮다
밀폐된 환경에서는 반드시 환기를 조건으로 하는데 이유는 냄새로 인한 거부감 때문이다
이상은 틀리지 않은 주장입니다

먹는물 수질 기준의 유효염소 4 mg/L 이하의 규정대로 희석하려면 물 1L에 4%락스 원액 몇ml가 들어갈까요?
이 답을 보면 락스가 얼마나 안전한지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물 한방울은 0.05ml 입니다

내 결론은 락스는 생각처럼 유해하지 않다입니다
유한락스의 보다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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