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청소용락스와 주방용 두가지 구매 하였습니다.
이제품이 . 식탁색을 지워버리는데.
제품으로 인해서 이럴수가있나요? 돌아오나요?2틀정도 지났습니다.
사진부위말고도 가스렌지주변도 동일합니다.
이제품이 . 식탁색을 지워버리는데.
제품으로 인해서 이럴수가있나요? 돌아오나요?2틀정도 지났습니다.
사진부위말고도 가스렌지주변도 동일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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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8548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669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452 | |
6569 | 도마의 곰팡이 제거에 락스를 사용해도 괜찮은지 1 | user | 2015.11.12 | 4670 | |
6568 | 유한락스 사용법 | 혹시 락스가 증발하면 어떻게 되나요? 3 | 락스 | 2020.02.06 | 4664 |
656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효염소 ppm에 따른 살균소독 시간 4 | 이헌수 | 2019.04.10 | 4639 |
656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와 과산화수소를 넣으면 안되나요? 1 | 박예문 | 2019.08.04 | 4601 |
6565 | 유한락스 사용법 | 차아염소산나트륨 아염소산나트륨 ? 이산화염소 차이. 3 | 박명자 | 2020.02.28 | 4598 |
6564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소분 유효기간 1 | 이지은 | 2019.05.09 | 4597 |
6563 | 유한락스 사용법 | 피클 담으려고 유리병과 플라스틱병을 소독할거예요 10 | ㅇㅇ | 2019.08.26 | 4594 |
656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희석한물 식물에 줄수있는 배합비 3 | 김상동 | 2020.09.14 | 4556 |
6561 | 유한락스 사용법 | 물통 뚜껑의 실리콘 부위 물때 제거시 사용해도 좋을까요? 1 | 김영숙 | 2019.09.25 | 4523 |
6560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가 몸에 3 | ㅇㅇ | 2019.06.07 | 4516 |
6559 | 유한락스 사용법 | 시멘트 바닥 물이끼 제거시 청소 방법 문의 1 | HLK | 2021.09.03 | 4469 |
6558 | 유한락스 사용법 | 화장실 청소 일주일째... 락스 냄새가 계속 올라와요 3 | 김재환 | 2021.02.09 | 4387 |
655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희석비율 질문드립니다 3 | 최지연 | 2019.04.10 | 4361 |
6556 | 락스 사용 후 냄새 제거 3 | user | 2013.12.29 | 4352 | |
6555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 변기물탱크에 뿌려놔도 되나요 1 | 김삼수 | 2019.09.15 | 4344 |
6554 | 유한락스 사용법 | 얼룩이나 이염이 있는 흰티에 락스를 사용하려고 하는데요 1 | 이원희 | 2019.06.16 | 4336 |
6553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 사용법 3 | 김번개 | 2021.05.17 | 4323 |
6552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제거제와 욕실청소용 2 | 락스애용 | 2020.08.27 | 4304 |
6551 | 유한락스로 베란다 곰팡이 제거 후 냄새 1 | user | 2014.08.15 | 4292 | |
6550 | 유한락스 사용법 | 흰옷 표백 1 | 김정연 | 2019.12.31 | 4273 |
김지한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타깝게도
두 제품의 용기에 표시된 사용 전 주의 사항을
충분히 살펴보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두 제품 모두 제품 라벨에서
탈색 가능성 경고합니다.
이미 영구 손상되어 버린
식탁 표면의 문제도 심난하시겠지만
결과와 함께 원인을 이해하시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1.
식탁 표면이 탈색된 결과는
김지한님에게 의미있는 사고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용하시는 인공 합성물의
주의 사항과 권장 사용법을
계속 간과하거나 외면하시면
결국
김지한님 본인에게만 억울한
신체 상해 사고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바쁘고 경황없으면
그까짓 제품 라벨 정도는 안보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안보시는 이유는
한번 더 생각해보시면 지극히 당연한
원리를 간과하셨기 떄문인 경우가 많다는 점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2.
모든 물질의 효과와 독성은 반드시 비례합니다.
이러한 비례 관계에서
그 물질의 천연성 따위는 무의미합니다.
흔히
아무런 독성이 없다고 오해하시는
극단적인 천연 물질인 맹물조차도
펄펄 끓이면(=살균소독력=표백력이 강해지면)
부적절하게 손에 닿으면 3도 화상을 일으키는
위해 가능성이 수반되기 때문입니다.
3.
살균소독력=표백력=표면 손상력 이라는
매우 대표적인 효과와 독성의 비례 관계를 이해하시면
이후에는
다양한 상황에서 항상 현명하게
판단하실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아래의 페이지를 꼭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gen.co.kr/yuhangen_story/16427
이러한 특성은
산화형 살균소독제, 표백제, 세제 모두에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