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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락스 사용법
2021.04.26 13:15

유독성 물질

조회 수 11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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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매체에서는 뜨거운 물에 락스를 희석하면 염소(cl)이 발생해서 유독하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 ?

    강대현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해당 매체는 대략적으로 주의해야 할 요점만 전달한 것 같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시면

    유한락스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yuhanrox.co.kr/HealthTip/101929

     

    2.

    물질의 독성은 물질의 절대적인 특징이 아닙니다.

     

    그러한 관점이 이해하기 편해서 더 마음이 가기 쉽지만

    그러한 논리로 살펴보면 세상의 모든 물질은 결국 독극물이기 때문에

    우려하시는 물질의 독성을 전혀 피하실 수 없습니다.

     

    관련하여 복잡한 이론을 살펴보시는 것보다

    세상에 위험하게 사용해서 안전한 것이 없고

    안전하게 사용해서 위험한 것이 없다는 상식적인 명제만으로도

    이해하시기에는 충분할 수 있습니다.

     

    정확히 같은 원리로

    염소 기체도 발생하면 독성이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염소 기체는 자연스러운 대기에도 극미량 존재할 수 있습니다.

     

    염소 기체의 독성은

    염소 기체가 위해 가능 농도로 증가한 밀폐된 공간에서

    위해 가능한 시간 동안 접촉하는 조건에서 발생합니다.

     

    모든 기체의 독성은 이와 같은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사람의 호흡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독성을 전혀 의심하지 않는 산소와 이산화탄소도

    부적절한 농도로 장기간 접촉하면 사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람이 사용하는 과정에서 부주의한 정도의 문제를 함께 고려하셔야

    강대현님께서 우려하시는 물질의 독성에서 좀 더 벗어나실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만약 해당 매체가

    염소 기체가 발생하기 때문에 유독하다고 주장했다면

    최소한 화학 물질의 안전성에 관해서는 해당 매체의 주장은

    좀 더 신중하게 살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3.

    잘못된 정보를 직접 바로 잡으셔야 하는 이유는

    단지 염소라는 물질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일부 극단적인 궤변론자들의 견해와 다르게

    저희 유한락스는 염소 기체의 변호인도 아닙니다.

     

    유한락스가 염소 가스라는 사고 방식이라면

    뜨끈한 사골곰탕은 살아있는 한우와 다를 것이 없는

    궤변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더하여,

    사람의 주의력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잘못된 정보를 토대로 주의하시면

    엉뚱한 곳에 주의를 기울이다가 오히려 더 부지불식간에 

    위험한 상황을 스스로 조성하실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살생물제의 일종인 살균소독제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않으시고 사용하시는 것은

    무면허로 혹은 졸면서 운전하시는 것과 비슷하게 위험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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