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ㅠㅠ 너무 아끼는 신발인데 황변 때문에 마음이 아프네요.
혹시 락스 혹은 다른 제품으로 회생불가능할까요..
의류는 잘 지워지던데 신발은 처음이라..
혹시 락스 혹은 다른 제품으로 회생불가능할까요..
의류는 잘 지워지던데 신발은 처음이라..
| 첨부 '1' |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8895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723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502 | |
| 3120 | 유한락스 사용법 | 후드 세정제 주방 세정제 1 | 후드 세정제 주방 세정제 차이점 | 2021.09.07 | 143 |
| 311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세탁조 클리너 질문 5 | 백주명 | 2021.09.08 | 591 |
| 3118 | 유한락스 사용법 | 흰셔츠가 분홍색으로 물들었습니다 1 | 신숙 | 2021.09.08 | 159 |
| 3117 | 유한락스 사용법 | 도마행주용 유리병 사용 1 | ㄱㅅ | 2021.09.09 | 139 |
| 311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세정살균티슈와 똑같은 성분의 세제 있을까요? 1 | 박지나 | 2021.09.10 | 140 |
| 311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 제품 리필 매장이 생기면 좋겠어요 (플라스틱 제로) 1 | 모모 | 2021.09.11 | 162 |
| 311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와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1 | 곰팡이미워요 | 2021.09.12 | 184 |
| 311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세탁조 세정제 사용량 질문입니다. 1 | 강동민 | 2021.09.12 | 248 |
| 3112 | 유한락스 사용법 | 고온살균과 락스희석액 살균 효과 비교 1 | 박지민 | 2021.09.13 | 211 |
| 3111 | 유한락스 사용법 | 매트에 락스 사용 5 | 익명 | 2021.09.13 | 504 |
| 3110 | 유한락스 사용법 |
불량건
1 
|
박내영 | 2021.09.13 | 59 |
| 3109 | 유한락스 사용법 | 200ppm 활용법 5 | ㅅㄹ | 2021.09.13 | 126 |
| 310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사용 5 | 이소정 | 2021.09.13 | 145 |
| 310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크로락스물티슈 3 | 홍미나 | 2021.09.14 | 189 |
| 3106 | 유한락스 사용법 | 게시판에 답변해주신 내용들을 교육자료로 만들어도 될까요? 3 | 보건관리자 | 2021.09.14 | 178 |
| 310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희석 농도 확인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 박지원 | 2021.09.14 | 226 |
| 310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도마행주용 990ML 맨손에 사용 가능한가요? 1 | 루다 | 2021.09.14 | 253 |
| 310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희석액으로 집 바닥 청소해도 될까요? 1 | 하마 | 2021.09.14 | 2236 |
| 3102 | 유한락스 사용법 | 손에 묻은 락스 얼마나 남아있나요 64 | JJ | 2021.09.14 | 3194 |
| 3101 | 유한락스 사용법 | 뚜껑이 안열려요 1 | 장안심 | 2021.09.15 | 125 |
김한결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게 문의하신 심정은 공감하지만
관련되어 무능한 저희에게 문의하셔도
기대하시는 답을 얻으실 수 없을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애써서 공유해 주신 사진을 살펴봤지만
저희는 신발의 원래 상태 혹은 이상적인 상태를 모르기 때문에
어디가 황변되었는지조차 모르겠습니다.
저희에게 애써서 황변 부위나 변화된 내용을 설명하신다 해도
저희는 해당 신발이 무엇으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모르기 때문에
도움이 되는 안내를 여전히 제공해 드릴 수 없습니다.
위와 같은 현실적인 이유로
한국 법에서는 아끼시는 신발을 소중하게 관리하는 방법은
해당 신발 제조사에서 소비자에게 제공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