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한락스 사용법

식품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인데요. 질문이 있습니다.

by 김태훈 posted Mar 0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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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인데요. 저희가 제품을 생산후 국상자를 락스물에 5분정도 담근후,

세척해서 닦아냅니다. 락스는 300ml를 넣는데, ppm은 갑자기 기억이 안나요. 큰수조에 300ml를 넣어요.

락스를 더 강하게 넣으면 더 큰 살균효과를 볼수 있지만,300정도에도 균을 죽일수 있다는 데이터가 나와서입니다.

알아보니, 이게 락스가 냄새가 나는데, 수용성물질이라 냄새가 나고, 균을 죽일때 냄새가 난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직원이 목이 따갑다 할정도의 냄새가 나는지요.저는 괜찮아요. 락스물도 조금 먹어봤고,

락스는 무해하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락스를 마시면 죽지는 않고 죽도록 아플 뿐이죠. 락스물이 눈에 들어간적도 있었는데

잘 살고 있습니다.ㅡ_ㅡ;;

제가 하나의 가설을 세웠는데.저희는 식품회사라서 제품을 잘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위생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공기도 청소를 합니다. 보이지 않는 미생물중에 나쁜 균을 죽일려고 합니다.

그런데 식중독균이..이 녀셕이 120도의 가열을 해도 죽지 않고, 락스를 해도 잘 안죽어요.굉장히 강한 녀석입니다.

교육때..이런 독한 독은 손으로 뜯어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결론적으로 제 가설은

락스에 담근후. 락스물에 담근 국상자를 빡빡 긁어내면 더욱 더 큰 효과를 볼수있나요?

인터넷이나 개발부나 여기저기에서 답을 얻지 못해 질문을 드립니다.

꼭 답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백종원대표님 밑에서 일하고 있는 말단 직원중에 한명입니다.

정말 답을 알고 싶으니 답변 부탁드립니다.제 전화번호는 010 XXXX XXXX 이고 XXX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