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한락스님께 말한 게 아닌데 굳이 답글 주시니 저도 한마디 적겠습니다.
어제 유일한님이 마음 풀 때 까지 계속 사과하겠다고 하셨는데 혹시 유일한님께 전화라도 한번 해볼 생각은 하셨나요?
모욕적이고 잘못된 표현을 쓰신 것을 스스로 인정하셨는데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으시다면 먼저 연락처 물어보고 사과했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
유선상으로 진심어린 사과한마디만 하셨어도 이 분이 이렇게 분노하고 계실까 의문입니다.
정말 개인정보 때문에 책임자의 연락처를 공개 못하시는 거면 유일한님의 연락처를 묻고 그쪽에서 연락 드리는게 정상적인 소통방법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