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등에 게시되어있는 초등학생의 질문과 답변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무시할수 있는 질문 인데도, 정성껏 답변을 보게 되어, 유한락스에 대한 시선이 바뀌었습니다.
왜 이렇게 오랫동안 입지를 단단히 굳히며, 성장하는지 알꺼 같습니다
더욱더 멋진 회사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유한락스를 구매하러 갑니다!
믿고 쓰는 유한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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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무시할수 있는 질문 인데도, 정성껏 답변을 보게 되어, 유한락스에 대한 시선이 바뀌었습니다.
왜 이렇게 오랫동안 입지를 단단히 굳히며, 성장하는지 알꺼 같습니다
더욱더 멋진 회사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유한락스를 구매하러 갑니다!
믿고 쓰는 유한락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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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8722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697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484 | |
397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뚜껑이 안열려요 1 | 한숙희 | 2020.11.02 | 186 |
397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뚜껑을 열고싶어요 4 | 홍준표 | 2020.06.26 | 292 |
397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뚜껑을 닫는걸 잊었는데요. 염소성분이 사라졌을까요? 1 | 건망증지대루다 | 2021.03.07 | 303 |
397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뚜껑으로 몇컵을 따라내어야 락스를 물에 200배 희석한게 되나요? 1 | 유한락스 소비자 | 2024.04.15 | 136 |
397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뚜껑안열려요 1 | 호순 | 2019.09.26 | 663 |
397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뚜껑 불량 4 | 김영미 | 2019.05.03 | 962 |
3970 | 유한락스 뚜껑 디자인 1 | user | 2014.08.31 | 458 | |
396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뚜껑 1 | 요디 | 2019.03.07 | 873 |
396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뚜껑 1 | 김은 | 2019.06.24 | 355 |
396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뚜껑 1 | 박윤 | 2020.03.14 | 226 |
396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두가지 종류 한번에 3 | 이지연 | 2024.01.03 | 75 |
396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독성 1 | 김지연 | 2021.01.03 | 327 |
396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도매행주용 위생용품(2종세척제) 관련 문의 1 | 질문자 | 2020.11.27 | 225 |
3963 | 유한락스 도마행주용과 빨래비누 함께 사용 시 1 | user | 2015.09.25 | 682 | |
3962 | 유한락스 도마행주용 MSDS 1 | user | 2016.04.05 | 242 | |
396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도마행주용 활용여부 1 | 김현진 | 2024.03.17 | 50 |
396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도마행주용 표백 능력 4 | 손명화 | 2018.02.24 | 816 |
395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도마행주용 제품 문의 1 | 우주 | 2023.12.27 | 114 |
395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도마행주용 유통기한 문의 3 | 배운진 | 2021.07.07 | 206 |
395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도마행주용 업장에서 사용시 msds 비치 문의 3 | 한서봉 | 2021.08.10 | 235 |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등학생의 질문은 벌써 수년전 이야기라서
저희는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많은 방문자님들께서 알려주셔서
오래 전에 저희가 했던 일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이름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DH님과 같이 유한락스에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는
고객님들이 계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유한락스가 그 동안 독성 물질이라는 오해와 오명에도
침묵을 지키고 있었던 것은
성급하고 어설픈 해명은 오히려 오해를 악화시킬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이제와서 알게되고 확신하게 된 것은
수년전에 저희에게 중요한 방학 숙제에 대한 질문을 주셨던
초등학생 고객님에게 최선을 다하려는 그 마음 가짐이
유한락스에 대한 오해와 오명을 풀 수 있는
(그토록 찾아 헤매던)비밀의 열쇠였던 것 같습니다.
DH님을 비롯한 많은 고객님들께서 일깨워 주신
이 교훈을 잊지 않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유한락스가 좋으셨어도
저희의 본의 아닌 미흡함으로 내일은 탐탁치 않으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때에도 저희에게 부담없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