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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락스 사용법
2022.03.15 01:17

솜이불 냄새 락스로 제거

조회 수 835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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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솜이불을 집에서 물로 세탁한뒤 완벽히 건조되지 않은 상태에서 쓰다보니 퀴퀴한 냄새가 납니다. 이에 솜이불에다가 락스를 희석해서 분무기로 뿌린 뒤 건조시키려 합니다. 몇대몇 비율로 물과 섞어서 뿌리면 효과적일지, 혹시 건조만 시켜서 사용하면 호흡기 등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지 궁금합니다.
  • ?

    신기훈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래의 관련 안전 수칙을 참고하셔서

    백해무익한 살생물제 오남용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모쪼록 이 사실을 이해하시고

    무모한 솜이불 살균소독이 아니고

    솜이불을 깔끔하게 세탁하셔서

    일상을 건강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

    기본적으로

    솜이불을 살균소독제로 정말 살균소독하시면

    그 이불은 보온 능력을 상실하는 이유도

    반드시 이해하셔야 합니다.

     

    https://yuhangen.co.kr/yuhangen_story/16427

     

    무모한 살균소독을 포기하시고

    솜이불을 제대로 세탁하셔야 합니다.

     

    살균소독제 자체에 대한

    매우 위험하거나 불결할 뿐인 오해도

    반드시 개선하셔야 합니다.

     

    2.

    살균소독제는 매끄럽고 단단한 비다공성 표면에만 사용하세요.

     

    문의하신 소재의 표면이

    이 조건을 만족하지 않으면

    어떤 살균소독제도 사용하지 마세요.

     

    신기훈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이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세요.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7

     

    3.

    분무기로 뿌린 뒤

     

    살균소독제에 관한 충분한 전문 지식과

    안전 장비를 갖추지 않으셨다면

    살생물제를 미세입자로 분무하는 행위는

    백해무익한 자해 행위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이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숙지하시고

    백해무익한 오남용 습관이 있으셨다면

    중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HealthTip/87924

     

    4.

    건조시키려 합니다

     

    저희와 함께 조금 더 살펴보시면

    이미 충분히 이해하신 실수를 반복할 뿐인

    무모한 살생물제 오남용일 뿐인 이유를

    정확히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

    애초에

    솜이불을 충분히 건조하지 않아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허무하게도

    유한락스 원액의 95%가 증류수입니다.

     

    수돗물에 희석하시면

    99% 농도의 물을 솜이불에 다시 적시게 됩니다.

     

    차라리 

    그냥 건조하시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

    닦아낼 수 없는 표면에 살생물제만 퍼붓고 방치하면

    건조 여부와 무관하게

    매우 불결한 상태가 계속되는 이유가

    여전히 혼란스러우시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매우 유사한 논의를 살펴보세요.

     

    *. 신발 냄새 악화의 원리를 통해 

    살균소독제 사용 후 반드시 닦아야 하는 이유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29172

     

    *.

    벽지 곰팡이 위에 살균소독제를 뿌린 후 방치했는데

    같은 자리에 곰팡이가 다시 나타난다면 그 이유는

    곰팡이의 집념이나 풍수지리보다는

    매우 불결한 살균소독제 사용 방식 혹은

    헛수고에 가까운 청소 습관 때문입니다.

     

    5.

    안내해 드린 정보를 대충 훑어보실 수 있지만

    그러시면 신기훈님께서는

    앞으로도 계속하여

     

    인공 합성물에 의한 독성과
    유해 미생물에 의한 독성 중
    하나 이상을 선택하시거나

     

    애를 쓰지만 상황이 악화되는 위험에서

    벗어나실 수 없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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