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클로락스2022.08.23 07:09

이승재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살균소독제인 유한락스가
무조건 무해하거나 안전하다고
오해하실 리는 없을 것이라는 전제로

아래의 관련 정보를 함께 기억하시면
일상의 진실을 더 쉽게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각국의 보건 기구에서
수해 재난 현장에서 식수 확보용으로 사용하라고
망설이지 않고 권유하는 이유는
인체 안전성을 지금도 계속 검증하기 때문입니다.

크게 세 가지 근거가 있습니다.

1.
수돗물이 화학적으로 저농도 유한락스 희석액입니다.

불과 100년 전 만해도
대도시에는 수인성 감염병이 창궐했습니다.

현대의 대도시에는 더 많은 사람이 모여있는데
좀처럼 수인성 감염병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인류가 지극히 청결해졌거나
인류의 면역력이 강해졌기 때문이 아닙니다.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성분과 동일한 성분으로
수돗물을 살균소독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수돗물은 살균소독된 상태가 유지되는 농도이고
수돗물이 살균소독제라고 오해하실 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2.
유한락스 레귤러에 한해서
식품첨가물로 허가받은 살균소독제입니다.

불필요한 허가를 받은 후

안전성을 과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희에게는 유한락스 레귤러를

한국 사회에 계속 공급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관련법에서는
단체 급식소와 같은 허가 받은 위생 설비에서

삶아서 살균소독할 수 없는
과일이나 생야채를 유한락스 레귤러로
상온 살균소독해야 한다고 정하기 때문입니다.


가끔 식중독 사고를 일으키는 식당은
해당 규정을 위반한 경우가 많고

간단하고 저렴한 식품 안전 절차를 외면하여
공중 보건을 위협한 댓가로
영업 정지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됩니다.

3.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는 지역에서
흙탕물을 퍼내는 장면은 익숙하실 것입니다.

그러한 지역에 공급되는

엄지손톱 크기의 하얀 알약이 있습니다.
그 알약의 정체는 분말형 유한락스입니다.

UN 소속 환경 기구 등에서 검색해보시면
한 문장 정도로 언급하는 일상적인 이야기입니다.

4.
이승재님께서 저희와 함께
위 정보를 말씀하셔야 하는 진짜 이유는

오해와 혐오를 조장하여 진실을 외면하게 하는
어두운 그림자를 걷어내기 위해서입니다.

현대 공중 보건의 근간을 이루는
살균소독제인 유한락스(=차아염소산나트륨 5% 희석액)가

무조건 무해하거나 안전하다는 맹신이나
무조건 위험하거나 독극물이라는 혐오를 극복해야

우리 사회가 인공 합성물을 완전히 이해하고
안전하고 효과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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