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근강이맘2022.07.28 00:13
자세한 답변과 게시물 에 감사드립니다.
배변 훈련용 변기가 충분한 내산화성 품질을 갖춘 제품이고, 환기가 잘 되는 장소에서 세척한다는 분위기가 조성된 경우를 전제로 다시 질문드립니다.

1. "유한락스 욕실청소용으로 세척한 후"
=> 유한락스 욕실청소용(락스 함유 제품)을 도포하고 물로 헹궈내는 과정으로 이해했습니다.
오염이 심하지 않은 경우(사용 직후 세척을 하는 경우) 유한락스 욕실청소용(락스 함유 제품)을 도포한 직후 수세미로 한 두 번 문지른 후 바로 물로 헹궈내어도 충분한 위생관리가 될까요?
오염이 심한 경우에 더 강한 세정을 위해 방치하고자 하더라도 최대 3분을 넘기지 않아야 하겠죠? (3분 방치 후 수세미로 한 두 번 문지른 후 물로 헹궈내는 조건)
제가 이해한 게 맞는 건지, 아니면 정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요?

2. " 부스러기가 남지 않는 휴지나 키친타월 혹은 깨끗한 마른 수건으로 남은 수분을 닦고"
=> 부스러기가 남지 않는 휴지, 키친타올, 깨끗한 마른 수건을 사용하는 것은 물로 헹궈낸 후 남은 수분만을 제거하고
추가적인 오염(부스러기 등)을 남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인것으로 이해했습니다.
혹시 수분을 제거하지 않고 자연건조 시에 문제가 되나요?

3. 충분한 내산화성 품질을 갖춘 제품이라면 배변 훈련용 변기 뿐 아니라
아기 욕조나 목욕을 위한 대야, 바가지 등의 세척을 위해서도 위와 동일한 방법으로 진행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제 생각이 맞는지도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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