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아마도 사용형태의 위험성은 존재하나 유한락스 제품은 주방 및 곰팡이제로 확실한 용도가 정해져서 해당 부분에 대한 소독제로 사용하여야 한다는 최소한의 지침은 있으나 시중에 광고하는 형태의 무분별한 용도, 환경에서 사용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위에서 부터 보니 글의 맥락 상 분무 형태로 무분별한 남용 시 어떠한 유해성이 존재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자제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 입니다. 유해성이 제로라는 것이 밝혀지지 않았으므로 무분별한 사용을 자제하자는 정도로 이해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