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중 위생을 위해 오늘도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 하나 드립니다. 유한락스 통에 쓰여 있는 대로 3L에 10ml를 희석해서 필요한 곳을 닦고 있는데요, 평범한 실내에서는 희석액을 그냥 두면 물이 증발해서 농도가 변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다지 신경쓰지 않아도 될 정도일까요? 물론 증발하는 양을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현재의 습도 온도 포화수증기압 등을 아는 게 필요해서 정확히 답변해주시기는 어렵겠지만... 희석액은 한 번에 쓰시길 권장한다든가, 1~2시간 정도면 괜찮을 것으로 생각된다든가, 하는 식의 가이드만이라도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장실 대야에 희석액을 담아두고 썼는데 몇시간이 지난 후, 다시 쓰려다가 물 증발이 생각나서 물을 좀 더 보충해서 써도 되나? ;; 하는 생각에 질문 드렸어요~)
질문 하나 드립니다. 유한락스 통에 쓰여 있는 대로 3L에 10ml를 희석해서 필요한 곳을 닦고 있는데요, 평범한 실내에서는 희석액을 그냥 두면 물이 증발해서 농도가 변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다지 신경쓰지 않아도 될 정도일까요? 물론 증발하는 양을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현재의 습도 온도 포화수증기압 등을 아는 게 필요해서 정확히 답변해주시기는 어렵겠지만... 희석액은 한 번에 쓰시길 권장한다든가, 1~2시간 정도면 괜찮을 것으로 생각된다든가, 하는 식의 가이드만이라도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장실 대야에 희석액을 담아두고 썼는데 몇시간이 지난 후, 다시 쓰려다가 물 증발이 생각나서 물을 좀 더 보충해서 써도 되나? ;; 하는 생각에 질문 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