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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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변한 섬유 종류 폴리에스터, 레이온, 나일론
설파이트 배송주소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황변 섬유 원래 색상 흰색
유한락스 접촉 후 황변했나요? 네 그럼요

평소 유한락스를 매우 즐겨 사용합니다.

청소할 때와 흰 옷 가볍게 헹궈줄 때 사용하는데 처음에 몇번은 우연이라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근데 최근에 수번에 걸쳐 비슷한 문제가 발생해서 심각하게 문의합니다.

비싼 겨울 니트며 여름 스포츠 웨어며 다 망가졌습니다.

 

흰옷이라 물에 가볍게 희석해서 살랑살랑 헹구는데

락스물이 닿으면서 흰 원단이 핑크색으로 변하더니 결국 빨갛게 얼룩이 집니다.

왜 그런건가요?????

다른 색상이 없이 플레인 흰색 옷인데 어떤 문제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하는건가요?

이 비싼 옷들 어떻게 할건가요?

솔루션이 있으면 신속하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 ?

    권정아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권정아님께서 여러 곳에 동일하게 반복하신

    문의 내용을 신중하게 살펴본 결과

     

    권정아님께는 일부 섬유의 복원 가능성과 무관하게

    일단 하이드로설파이트를 

    배송해 드리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권정아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상황을 살펴보면

    권정아님에게는 일부 섬유의 황변 복원 따위가

    중요한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폴리에스테르 혹은 레이온 섬유 중

    하나의 황변을 복원하기 위해

    저희에게 하이드로설파이트를 받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두 가지를 이행하시길 부탁드립니다.

     

    1.

    아래의 페이지에 직접 작성하신

    동일한 문의와 그에 대한 저희의 답변을

    세심하게 확인하신 후 해당 문의 페이지에

     

    앞으로는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을 다루실 때에는

    권장 사용법과 주의 사항을 숙지하신 후

    이를 반드시 준수하시겠다고

    명시적으로 댓글로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48303

     

    2.

    본 하이드로설파이트 신청 페이지의 댓글로

    하이드로설파이트도 포장지에 인쇄된

    권장 사용법을 준수하시겠다고 확인해 주세요.

      

    권정아님께서 스스로 밝히셔서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에 대한

    권정아님의 이해 정도를 확인한 이상

     

    위해 가능성이 있어서

    일반 소비자 유통이 매우 제한된

    하이드로설파이트를

    그저 일부 복원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권정아님에게 보내드리는 행위는

    저희의 윤리 기준을 벗어납니다.

     

    3.

    대충 뭉뚱그려서 알겠다고 답변하시면

    배송 접수해 드리지 않겠습니다.

     

    불친절하고 까다롭게 느껴지신다 해도

     

    저희에게 해결 방안을 알려달라고

    강하게 요청하셨기 때문에

     

    저희는 이보다 더 정중하게

    권정아님의 사용 상 부주의를 중단시키는 해결 방안을 

    모른다는 점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항, 2항을 확인하신 후

    본 페이지의 댓글로 각 항목을 확인해 주시는 경우에만

    배송 접수해 드리는 조치에 대해서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
    권정아 2021.08.28 01:49
    안녕하세요!
    고객 상담을 어쩜 이런식으로 진행을 하시는지 응대 메뉴얼이 과연 존재는 하는지 감히 의심스럽군요.

    1. <섬유복원 가능여부를 떠나서 솔루션을 주지 않기로 했다>라는 말. <너에게는 황변 복원 따위가 중요하지 않다고 여겨진다>라는 말!! 이건 대체 무슨 종류의 소통법인가요???? 락스를 쓰고 변색이 되었으니 복원할 수 있는 솔루션을 달라는 글에 복원 따위는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것은 어떤 사고방식과 논리로 하는 말씀이세요? 지금 외국인과 얘기하나요 강아지랑 얘기하나요?

    2. 서로 명확한 팩트 기반의 커뮤니케이션을 하면 되지 어디다 대고 감정을 깔아서 문의자의 애티튜드가 맘에 안 드니 너는 복원 따위가 필요없는것으로 내가 아이러니컬하게 판단을 하겠다라고하십니까? 이 공간이 감정을 논하는 장소입니까???

    3. 본인의 질문에 뭉뚱그려서 답변을 하면 복원 솔루션을 주지 못하겠다고 말을 하는건 무슨 종류의 커뮤니케이션인가요? 고객 상담을 협박으로 진행하나요?

    4. 반드시 준수하겠다고 명시적으로 답글에 안 달면 솔루션을 안 주겠다구요??? 글의 첫 문단에는 솔루션을 주고싶지 않다고 판단했다면서요? 왜 마지막 문단에는 주기 싫지만 그래도 공손하게 달라그러면 주겠다는 말을 하나요????

    5. 그리고 아래의 말은 대체 어느 나라 언어인가요? 당췌 무슨 말을 하고자하는지 알수가 없으니 논리적으로 문법에 맞게 설명을 해주세요. 잘못된 글 지속적으로 복사붙이기는 하지 마시구요.
    ===================================
    저희는 이보다 더 정중하게

    권정아님의 사용 상 부주의를 중단시키는 해결 방안을

    모른다는 점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6. 무슨 사고건 간에 100% 소비자의 사용상의 부주의라구요??? 섬유의 종류별로 큰 주의를 기울여야할 주의 사항이 있다면 명확하게 제품 용기 및 라벨에 기재를 하는게 맞습니다! 파악도 하지않고 AI처럼 기저에 소비자의 부주의릉 왜 소통에 깔고 들어갑니까?

    7. 솔루션을 달라고 사정사정해야하나요? 친절한 말투로 도와달라고 하지 않아서 기분이 상했나요? 여기 유한 락스로 인해서 비싼 옷감들 상해서 놀란 소비자들이..제가 잘못했습니다.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다 제 부주의입니다. 한번만 도와주십시오. 라고 해야하는거냐구요!
    왜 그런 말들을 강요하나요? 심플하고 팩트베이스로 서로 예의를 지켜가며 대화를 하세요.

    아주 황당하고 당황스럽네요.

    락스에 닿았는데 흰옷이 빨갛게 변색되었다는 글에 솔루션을 주면되지 무슨 말도 안되는 애티튜드 잣대질입니까?

    이 문의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응대해주시죠.
  • ?

    권정아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한번 더 문의하신 상황과 관련되어
    반드시 살피셔야 하는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저희는 감정을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그렴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모르고 표시한 적이 없는

    어떤 감정을 발견하셨다면
    저희가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후회하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권정아님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저희의 부당한 감정 표현이라고 주장하셨다면

     

    다른 신청 고객님들과 동일하게

    권정아님에게도 적용되는 인류애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권정아님에게도 계속 적용된다는 점을

    한번 더 명확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감사하게도 권정아님께서 직접 인정하셨듯이
    권정아님께서는 저희를 부당하게 공격적으로 비난하셨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저희가 하이드로설파이트 접수를

    일단 보류한 이유와 무관하다는 팩트를 기억하셔야 합니다.

     

    오히려 주장하시는 바와 완전히 반대로

     

    매우 공격적으로 항의하셨기 때문에

    저희가 정말로 잘못하고 보상해야 할 부분이 있는 지를

    권정아님의 문의 내용에서 매우 신중하게 검토한 결과

    하이드로설파이트를 일단 보내드리지 않은 것입니다.

     

     

     

    없다고 의심 혹은 주장하시는 저희의 운영 메뉴얼 중

    안전 원칙에 관한 부분은

     

    정부의 관련 부처가 하이드로설파이트의 일반 유통을

    엄격히 제한한 이유와 동일하다는 팩트도 기억해 주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의 응대 방식이 불쾌하시다고 항의하셨고

    감정없이 논리적으로 알려달라고 말씀하셔서

     

    저희가 최초해 안내해 드린 것과 동일하게
    감정없이 논리적으로 한번 더 팩트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다만,

    권정아님께서 스스로 이해하셔야 하는 문제와

    무관하고 복잡하게 왜곡하시는 내용이 많기 때문에

    심플한 안내는 불가능한 사정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기본적으로

    오해하시는 것과 다르게

    저희는 권정아님에게 하이드로설파이트를

    반드시 제공해야 하는 의무나 책임이 없습니다.

     

    저희에게는 하이드로설파이트 발송량을

    최소 필수로 통제해야 하는 책임감이 있습니다.

     

    *.

    권정아님의 문의 내용에서 계속하여 발견되는

    무례하고 공격적으로 신청하면 받을 것이라는 기대 혹은

    무례하고 공격적으로 신청했기 때문에 못 받은 것이라는 실망이

     

    역설적으로

    저희가 본 업무에 감정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하이드로설파이트 배송 접수의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인

    황변한 섬유 종류 입력란의 내용을 봐도 

    권정아님께서는 여전히 하이드로설파이트가 어떤 물질인지도

    세심하게 확인하지 않으셨을 가능성을 우려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하이드로설파이트에 관한 기본 정보라도 세심하게 살펴보시고

    섬유 복원과 무관한 비난과 항의를 계속하시는 것이

    권정아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고민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yuhanrox.co.kr/HydroSulfite/11917

     

    더하여

    권정아님께서 공격적인 비난으로 시작하시고 계속하신 문의는

    그 의도가 무엇이던지 상관없이

    권정아님의 100% 과실이라고 스스로

    인정하신 것이 또 다른 팩트입니다.

     

    이미 권정아님께서 직접

    본인의 100% 과실이라고 인정하셨기 때문에

     

    오해하시고 주장하시는 것과 다르게

    권정아님께서 유한락스 사용 중 과실 여부나 비중도

    하이드로설파이트 접수 여부와 무관합니다.

     

    심지어는 권장아님께서 사실은 기타 저가 락스를 사용하셨어도

    저희는 신청 내역을 신중하게 검토해 드립니다.

     

    위와 같은 팩트를 이해하신 후에도

    권정아님께서 당면하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즉시 시작하셔야 하는 노력이 무엇인지 이해하실 수 없다면

     

    아래의 안내를 세심하게 살펴보시고

    더 주의하셔아 하는 문제들에 관심을 기울이실 기대합니다.

     

     

     

    진정하시길 바랍니다.

     

     


    1.
    섬유복원 가능여부를 떠나서 솔루션을 주지 않기로 했다

    저희의 안내를 다시 살펴보세요.

    "일단 하이드로설파이트를 배송해 드리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2.
    복원 따위는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는다고 판단

    저희의 안내를 다시 살펴보세요.

    이미 손상된 섬유 복원이라는 목적은
    권정아님의 안전과 추가 피해 방지보다
    중요할 수 없다는 취지를 오해하신 것 같습니다.

    3.
    어떤 사고방식과 논리로 하는 말씀이세요?

    권정아님의 안전과 추가 피해 방지가
    하이드로설파이트 배송 접수와 관련된

    정당한 판단 기준과 논리입니다.

    4.
    서로 명확한 팩트 기반의 커뮤니케이션을 하면 되지

    저희는 최선을 다해서

    권정아님께서 스스로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이해하셔야 하는 사실 기반으로 안내해 드렸습니다.

     

    이제는 권정아님께서

    스스로의 안전을 위해서 살피셔야 하는 

    명확한 팩트에 관심을 기울이실 차례입니다.

    5.
    감정을 깔아서 문의자의 애티튜드가 맘에 안 드니 너는 복원 따위가 필요없는것으로 내가 아이러니컬하게 판단을 하겠다라고하십니까?

    저희는 그러한 행위를 한 사실이 없습니다.

    6.
    이 공간이 감정을 논하는 장소입니까???

    권정아님께서 이제라도 공감하시고 동참하시길

    저희가 정중하게 요청드리는 부분입니다.

    7.
    복원 솔루션을 주지 못하겠다고 말을 하는건 무슨 종류의 커뮤니케이션인가요?

    저희가 알 수 없는 이유로
    권정아님께서는 저희의 안내를

    안 주겠다고 해석하신 것 같습니다.

    권정아님께서 스스로 반복하여 말씀하신

    여러가지 상황을 기준으로 검토하면


    권정아님의 추가 피해 가능성이 우려되기 때문에
    관련된 정보를 숙지하시면 드리는 것이
    더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점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해 드렸습니다.

    권정아님께서 아셔야 하는데 모르셨던
    기초 안전 정보를 살펴보시라는 권유에 공감하실 수 없다면
    살펴보지 않으시는 것은 권정아님의 소중한 권리입니다.

    하지만 부작용이 상당히 우려될 때
    위해 가능성이 있는 인공 합성물을
    드리지 않는 것은 저희의 운영 메뉴얼이기 때문에

    권정아님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에

    저희의 운영 메뉴얼이 없거나 나쁘다고 주장하신다면
    저희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8.
    고객 상담을 협박으로 진행하나요?

    저희는 권정아님을 협박한 사실이 없습니다.

    권정아님의 안전을 위한 권고를
    협박으로 오해하셨는지 한번 더 고민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9.
    답글에 안 달면 솔루션을 안 주겠다구요?

     

    저희의 최초 안내 취지를 다시 살펴보세요.

     

    권정아님의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저희의 선한 취지를 저희가 악의적인 것으로
    왜곡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도록 안내해 드렸습니다.

    10.
    글의 첫 문단에는 솔루션을 주고싶지 않다고 판단했다면서요?

    1항의 안내를 다시 살펴보세요.

    주장하신 내용은 오직 권정아님의 왜곡된 해석입니다.

    11.
    공손하게 달라그러면 주겠다는 말을 하나요?

    저희는 그런 안내를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하이드로설파이트 배송 접수 판단할 때

    신청자의 공손함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권장아님께 더 세부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미 충분히 스스로 동의하시는 것과 같이

    권정아님께서 아무리 무례하고 공격적으로 신청하셔도

     

    기본적인 주의 사항을 이해하신다고

    확인되면 배송 접수해 드립니다.

     

    다만,

    신기하게도 

    필요한 관련 정보를 이해하신 후에는

    저희에게 무례하고 공격적일 이유가 없다는 점을

    훨씬 더 많은 고객님들께서 공감하시는 팩트도

    꼭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12.
    저희는 이보다 더 정중하게
    권정아님의 사용 상 부주의를 중단시키는 해결 방안을
    모른다는 점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일전에도 저희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저희를 공격적으로 비난하시는 상태였기 때문에
    권정아님의 감정을 자극하지 않거나 보호하기 위해
    돌려서 말씀드린 결과
    오히려 불쾌하시다고 항의하셨기 때문에

    직설적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권정아님께서 저희에게 항의하신 상황은

    본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스스로 이해하셔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권장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외면하신

    권정아님의 100% 과실입니다.

    권장 사용법과 주의 사항을 모두 간과하신 정황은

    권정아님께서 스스로 계속하여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에게 공격적인 언행을 계속하시는 것은
    하이드로설파이트 배송 접수와 무관합니다.

    13.
    무슨 사고건 간에 100% 소비자의 사용상의 부주의라구요?

     

    저희는 무슨 사고건 100% 소비자 부주의라고

    안내한 사실이 없습니다.

     

    권정아님께서는

    팩트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시면서도

    단순하고 분명한 팩트도 기이하게 왜곡하시는 것은 아닌지

    다시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권정아님께서 경험하신 사고는

    권정아님의 부주의한 과실로 인한 

    권정아님만의 문제라는 것이 팩트입니다.

     

    하지만

    고객의 과실 여부는

    저희의 하이드로설파이트 접수 원칙과

    전혀 무관하다는 팩트도 잊지 마세요.

     

    어찌되었던
    권정아님의 부주의한 과실을
    모든 소비자에게 발생한 사고라고 비약하지 않으셔야


    권정아님만 안타까운 과실을 반복하지 않고

    하이드로설파이트로 인한 추가 손상을 피하실 수 있다는

    팩트도 신중하게 검토하시길 바랍니다.

    14.
    명확하게 제품 용기 및 라벨에 기재를 하는게 맞습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용기에 표시해 드렸지만 외면하시고

    그저 저희를 공격적으로 비난하신다는 점도

    한번 더 인정하셨습니다.

     

    하지만 권정아님의 과거 실수는

    하이드로설파이트 접수 여부와 무관합니다.

     

    더하여

    유사한 주의 사항은

    손상된 의류의 케어라벨에도

    표시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손상된 의류의 케어라벨을 살펴보세요.

     

    심지어는 복원할 수 없고

    손상만 악화될 수 있는 섬유 소재도 

    황변한 섬유 종류 입력란에

    기입하셨다는 점을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저희가

    하이드로설파이트 배송을

    일단 보류한 가장 중요한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15.
    소비자의 부주의릉 왜 소통에 깔고 들어갑니까?

     

    권정아님께 특별히 더 신경써서

    권정아님의 과실을 알려드리는 이유는

    권정아님의 안전과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서 입니다.

     

    한번 더 강조해 드립니다.

     

    권정아님의 과실 여부와 비중은 

    하이드로설파이트 접수 여부와 무관하다는

    팩트에 주의해 주세요.


    이러한 팩트를 반드시 이해하셔야 하는 이유는

     

    라면 스프 한봉지 분량의 하이드로설파이트에 없고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의
    기본적인 주의 사항조차 외면하시는
    권정아님의 오남용 습관을 방치하여 악화되면
    물질 중독으로 인한 신체 상해 사고로
    악화될 위험성이 높다는 점에 있습니다.

    16.
    솔루션을 달라고 사정사정해야하나요?

    그러실 필요도 이유도 없습니다.

    여전히 매우 혼란스러우신 것 같아서
    직설적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권정아님께서 살펴보셔야 하는
    문제의 처음부터 끝을 간락히라도 이해하셨다고
    저희가 확인할 수 있다면
    권정아님께서 무례하던 상냥하던 애원하던 강요하던

    저희는 제공해 드립니다.

     

    저희는 이 업무에 근본적으로 감정을 적용하지 않고

    심지어는 권정아님의 감정도

    하이드로설파이트 배송 여부에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안전과 감정을 혼동하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

    17.
    친절한 말투로 도와달라고 하지 않아서 기분이 상했나요?

     

    무례하고 공격적으로 행동하신 후에

    저희의 기분이 상했을 까봐 걱정되신다면

    저희는 모두 다 이해해 드린다고 한번 더 안내해 드리겟습니다.

     

    하지만

    권정아님께서는 팩트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셨기 때문에

    스스로 인정하신 두 가지 팩트는 한번 더 확인하겠습니다.

     

    첫째

    권정아님께서는 시작부터 저희에게

    기본적인 상호 존중의 원칙도 외면하셨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권정아님의 공허하게 표시하신 감정일 뿐

    저희의 하이드로설파이트 접수 기준과 무관합니다.

     

    둘째,

    권정아님께서는 저희에게 도움을 요청하셨지만

    저희가 진심으로 도와드리려는 노력에 대해

    저희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분노하셨습니다.

     

    하이드로설파이트 한 봉지를

    대충 보내드리는 것은 친절한 메뉴얼이고

     

    권정아님께서 주의하셔야 하는 문제를

    진심으로 경고해 드리는 것은

    협박, 강요, 무례함, 무원칙이라고 판단하신다면

     

    그것은 권정아님만의 독특한 관점일 뿐입니다.

     

    저희는 일반 소비자의 안전에 관한

    책임감과 준법성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권정아님의 무례/상냥, 애원/협박 등의 요인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18.
    제가 잘못했습니다.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다 제 부주의입니다. 한번만 도와주십시오.

     

    *.
    권정아님께서 잘못하셨다고 생각하신다 해도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잘못하셨다고

    저희에게 말씀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안전 업무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앞으로는 권정아님 본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을 사용하실 때 항상 조심하셔야 합니다.

     

    권정아님께서 스스로 심각한 피해를 입으셨다고 주장하셨습니다.

     

    *.

    저희에게 도움을 요청하시는 경우에도

    그런 생각을 의식적으로 표현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

    100% 권정아님의 부주의라는 사실을 인정하시는 것은

    저희가 부당하게 책임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권정아님께서 저희에게 항의하시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더하여,

    권정아님의 과실 여부와 정도는

    하이드로설파이트 배송 여부와도 무관합니다.

     

    권정아님의 책임 범위를 이해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스스로를 지키셔야 하는 책임을 이해하셨음을

    알려달라는 최소 필수의 확인 절차를

    동의하고 따르시길 기대할 뿐입니다.


    더하여,
    이곳의 모든 신청 내역은 공개됩니다.

    살펴보시면

    애원하듯이 신청하시는 분은
    권정아님을 비롯해서 아무도 없습니다.

     

    19.
    왜 그런 말들을 강요하나요?

     

    저희가 알지 못하고 동의할 수 없는 이유로

    강요와 협박이라는 개념에 마음이 기우신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전국민을 대상으로

    라면스프 한봉지 분량의 하이드로설파이트를 접수받는

    공개 게시판에서 저희에게 강요와 협박 행위가 성립할 수 없습니다.

     

    저희는 물어보신 내용에 대하 최선을 다해 답변했을 뿐입니다.

     

    어찌되었던 권정아님께서

    불필요한 혼란에서 벗어나시길 바라기 때문에

    한번더 명시적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권정아님께서 위해 가능성 물질을 다루기 전에
    이해하셔야 하는 최소한의 기본 정보를
    살펴보기 싫으시다면 거부하세요.

     

    권정아님께서는 저희에게 어떠한 종속 관계도 없기 때문에

    거부하신다고 저희에게 말씀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하지만

    하이드로설파이트는 위해 가능성이 있는 물질이라서

    저희에게는 무거운 소비자 안전 책임이 있습니다.


    권정아님께서 정말 이해하셔야 하는 안전 정보를
    계속 외면하시는 상황으로 우려되면
    저희는 하이드로설파이트 배송 접수를
    계속하여 정중히 거절할 것입니다.


    20.
    심플하고 팩트베이스로 서로 예의를 지켜가며 대화를 하세요.

     

    저희는 진심으로 권정아님과 대화를 원하기 때문에

    20일 전부터 지금까지 정중하게 안내해 드렸습니다.

     

    하지만

    심플하게 안내해 드리지 못하는 원인은 저희에게 없고

    권정아님께서 스스로를 위험에 처하시게 하는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에 관한

    복잡하고 위험한 오해와 비약에 있습니다.

    21.
    솔루션을 주면되지 무슨 말도 안되는 애티튜드 잣대질입니까?

     

    권정아님께서 스스로 팩트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권정아님 본인의 의지로 주장하신 문장도 팩트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네 가지 팩트를 정확히 이해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첫째,

    권정아님께서 유한락스를 부주의하게 사용한 과정은 권정아님이 아닙니다.

    권정아님께서 손상시킨 섬유나 의류도 권정아님이 아닙니다.

    권정아님의 하이드로설파이트에 관한 이해 여부나 정도도 권정아님이 아닙니다.

     

    이 사실만으로도 잣대질이라는 단어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둘째,

    오해하시는 것과 다르게

    권정아님께서 스스로 밝히신 상황에서

    하이드로설파이트는 안전하거나 효과적인 해결책이 아닙니다.

     

    그저 효과도 부작용도 없는 상황이라면

    저희가 권정아님에게 과도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보다

     

    라면 스프 한봉지 분량의 하이드로설파이트를

    보내드리고 마무리하는 것이

    저희에게 훨씬 더 경제적이고 비겁한 선택입니다.

     

    하지만 저희가 그럴 수 없는 이유는

     

    셋째,
    권정아님께서 말미에서 밝히신 바로 이 진심이

    저희가 매우 우려하는 기묘한 물질 만능 주의이기 때문입니다.

    권장아님께서 본인의 현명한 지혜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부정하시고

    하이드로설파이트라는 물질에 집착하시는 태도를 유지하신다면

     

    저희는 계속하여 매우 고위험 사용자일 가능성을 우려하고
    하이드로설파이트 배송을 정중하게 거절해야 한다는 팩트가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 것입니다!

     

    넷째

    권정아님께서 경험하신 상황의 원인이

    누구에게 혹은 무엇에 있는지와 무관하게

     

    하이드로설파이트를 받으시기 위해

    저희에게 증명하셔야 하는 요건은

    권정아님의 권리와 책임입니다.

     

    이러한 권리와 책임 관계는

    대부분의 신정 고객님들에게 적용되며

    대부분 매우 쉽게 통과하시는 요건이라는 팩트도 기억하세요.

     

    22.

    권정아님께서 요구하시는 바와 같이

    저희는 본 업무에 감정을 개입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느끼는 안타까움과 무관하게

    저희는 권정아님께서 안전과 관련된 

    최소 필수의 조건을 갖추셨다고

    저희에게 알려주셔야 하이드로설파이트를 제공해 드립니다.

     

    하이드로설파이트라는 물질에

    집착하시는 듯한 내용으로 요약되는 항의가

     

    역설적으로

    권정아님께 확인없이 드리면 매우 위험할 수 있다는

    저희의 우려가 틀리지 않았다고 

    계속하여 더 확실하게 증명하시는 것입니다.

     

    23.
    이 문의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응대해주시죠.


    저희의 최선을 다하여 휴일 임에도

    위아 같이 다시 권고해 드렸습니다.

     

    궁금하시거나 얺짢은 부분을

    모두 해소하셨기를 바랍니다.

     

    더하여,
    저희의 안전 기준에 공감하거나 동의하실 수 없는데

    하이드로설파이트가 너무 중요한 솔루션이라고 확신하신다면


    시중의 하이드로설파이트 판매처에서
    직접 구매하셔서 사용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
    권정아 2021.09.02 01:55
    상담원 당신의 글을 끝까지 읽지도 않았습니다.

    첫 몇 문단만 읽어도 윗 문단과 아랫문단의 내용도 일치하지 않고 왜곡과 어폐 투성이에 지속적으로 <소비자의 잘못입니다>. <소비자의 과실입니다>를 반복하고, 아주 기이한 감정을 담은 쓸데없는 형용사를 반복해서 사용하여가며 말을 하고 있고, <당신은 그것을 인정했습니다????>라는 말을 하면서, 쓸데없는 번호를 달아가면서 같은 말을 반복하네요.

    자꾸 내가 뭘 인정했다고 말했다고 하는겁니까? 그런 말 한적이 없어요. 본인 머릿속에 담긴 소설을 풀어내지 마시고 원글을 읽어보고 있는것만 말하세요. 상호존중이라면서 이모티콘이나 과히 친절한 말투 없이 건조하게 솔루션 달라고 했다는 이유로 한명의 소비자 아니 사람을 아주 긴 시간 공을 들여가며 비꼬고 조롱하는데 큰 업무 시간을 소비하네요. 참 좋은 회사입니다.

    그리고 제가 여러곳에 문의 글을 올려서 상담사가 언짢다구요? 여러곳? 두 곳이죠;) 문의에 글을 이미 쓰고 보니 하이드로설파이트 문의 카테고리가 따로 있더군요. 그리고 다른 글들을 한참 읽어봐야 알수 있지만 락스로 인한 변색 문의는 이 곳에 별도로 하라고 명시해놨더군요. 그래서 요청대로 그곳에 글을 하나 더 남겼습니다. 그게 상담원이 그렇게 분노할 행동입니까?

    또한, 번호를 달아 명시를 하는 것은 명백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러한 말장난을 하고 비꼬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에요. 논리적으로 상담원의 입장에서 또박또박 이해 하시라고 리스팅을 한거에요. 장난하시라고! 그것을 따라 하면서 소비자를 조롱하라고! 한게 아닙니다.
    제가 상담원을 존중해서 얘기한것처럼 상담원도 상대방을 뮤츄얼 리스펙하세요!

    진지한 상담의 글에다가 상담원 본인의 감정이 만족스럽지 않다는 이유로 회사가 그런 의기로움을 장려한다는 이유로 이렇게 장문의 말장난을 한다는 건 더 이상 말할 가치도 없는 사람. 브랜드.조직이라는 스스로 증명하고 있네요.

    유한락스 상담원이 이런 어투를 거의 즐기는듯한다는 말이 있던데 정말 본 상담원 말이었네요.
    하이드로설파이트? 안 줘도 됩니다.
    안전사항을 인지하지 못하고있다고요? 그런 걱정 절대적으로 접어두셔도 됩니다.

    아무리 요즘 역갑질 사례도 많아 미연에 조심한다지만 내가 이렇게 겪어보니 당황스러워서 명백하게 잘못된 것을 그래도 한번은 바로잡아 말해야겠다 싶어 시간을 할애하여 글을 쓴겁니다.
    내가 상담원님 같은 조롱과 비꼼이 목적이었으면 이름. 아이디 바꿔가며 비방의 글을 올리겠죠.

    자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심플하고 명백하고 단순한 소비자 문의 글에 왜 감정적으로 욱해서 프로페셔널하지 못하게 매우 긴 말장난에 조롱섞인 심지어 본인이 추가적으로 만들어낸 거짓을 포함한 쓸데 없는 글을 쓰고 있는지. 이 공간이 상담원이라는 이름 뒤에 숨어서 키보드워리어처럼 비방하고 조롱하고 감정적으로 공격하라고 만들어진 공간인지 잘 생각하시고 글을 쓰세요. 다른 상담원분들까지 싸잡아 욕먹게 할 행동을 지양하라는 말입니다.

    ***참고로 인류애? 라면스프 한봉지?? 경고??? 이런 나중에 후회할 표현들은 생각이 있다면 이 부분도 좀 지양해주세요. (눈물 표시나 이모티콘이나 혀 짧은 소리 안 붙였다고 또 화내고 조롱할거에요?)

    저는 해결방법을 문의 했을뿐이에요!
  • ?

    권정아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최선을 다해

    오해를 해소해 드리려고 노력했지만

    또 다시 분노하신 것 같아서

    답답하고 후회스럽습니다.

     

    모쪼록
    저희의 안내를 세심하게 확인하신 후에
    오해를 해소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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