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가 두가지 변색되었는데 따로 신청해야 하나요?
하얀 면티셔츠도 변색이 되었는데 메이커가 아니라 면티에 프린트한 주문제작 상품인데 섬유택이 없네요 ㅠ.ㅠ
황변한 섬유 종류 | 폴리에스테리 80%, 모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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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파이트 배송주소 |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
황변 섬유 원래 색상 | 하얀색 |
유한락스 접촉 후 황변했나요? | 네 |
섬유가 두가지 변색되었는데 따로 신청해야 하나요?
하얀 면티셔츠도 변색이 되었는데 메이커가 아니라 면티에 프린트한 주문제작 상품인데 섬유택이 없네요 ㅠ.ㅠ
유한락스입니다.
아래의 이유로 배송 접수를 정중하게 거절합니다.
안타깝게도 아래의 섬유들은 락스에 닿으면 복원될 수 없게 손상됩니다.
*. 동물성 섬유: 캐시미어, 실크(견), 울, 모, 앙고라 등
*. 탄성 섬유: 나일론(폴리아미드)과 스판(엘라스틴, 폴리우레탄) 등
*. 연약 섬유: 린넨, 아세테이트
표면의 변색 문제와 함께 분자 구조가
염소 성분에 의해서 같이 손상되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는 케어라벨에서 염소계 표백제 표백 가능 여부를 확인해 주세요.
유한젠에서 제공하는 아래의 케어라벨 기호 중 표백 기호를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yuhangen.co.kr/index.php?mid=laundry_symbol&category=1186
만약 염소계 표백 가능 기호가 없다면, 락스 표백 전에 국소 부위에 테스트를 먼저 하세요.
긍정적으로 답변 드리지 못해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