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변한 섬유 종류 | 면 97% 폴리우레탄 3% |
|---|---|
| 설파이트 배송주소 |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
| 황변 섬유 원래 색상 | 흰색상 |
| 유한락스 접촉 후 황변했나요? | 락스 접촉 후 더 노랗게 번짐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배송시작 | 하이드로설파이트는 새글 쓰기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9049 |
| 공지 | 배송시작 | 하이드로설파이트 신청 전에 읽어 보세요! 29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7.10.19 | 53430 |
| 11052 | 배송시작 | 면 티는 가능한가요?ㅜㅜ 2 | 최민제 | 2022.12.26 | 36 |
| 11051 | 배송시작 | 황변발생하여 하이드로설파이트 신청합니다. 2 | 김주현 | 2023.01.02 | 36 |
| 11050 | 복원상담 | 히이드로 설파이트 신청합니다. 1 | 전현호 | 2023.01.13 | 36 |
| 11049 | 복원상담 | 하이드로썰파이트 배송요청 1 | 김지연 | 2023.01.14 | 36 |
| 11048 | 복원상담 | 복원 상담 받고 싶습니다. 1 | 박지현 | 2023.01.16 | 36 |
| 11047 | 복원상담 | 흰 베개 이불이 핑크색으로 얼룩덜룩 해졌어요 ㅠㅠ 1 | 안지혜 | 2023.01.19 | 36 |
| 11046 | 배송시작 | 하이드로설파이트 2 | 백지선 | 2023.01.19 | 36 |
| 11045 | 배송시작 | 신청합니다 2 | 이미숙 | 2023.01.30 | 36 |
| 11044 | 배송시작 | 흰색 면티 목부분만 핑크 2 | 이엘리사 | 2023.02.10 | 36 |
| 11043 | 배송시작 | 화이트데님 스커트가 황변되었습니다 2 | 곽명희 | 2023.02.12 | 36 |
| 11042 | 복원상담 | 가운이 노랗게 변했어요 1 | 이은희 | 2023.02.23 | 36 |
| 11041 | 배송시작 | 핑크색 변해서 복원요합니다^^ 2 | 김언주 | 2023.03.07 | 36 |
| 11040 | 배송시작 | 흰색 옷 핑크색 으로 변색 2 | 박신영 | 2023.03.14 | 36 |
| 11039 | 복원상담 | 검은색 면 셔츠가 빨개졌어요 1 | 김미애 | 2023.03.20 | 36 |
| 11038 | 배송시작 | 흰색골프복 일부분 분홍색으로 변색 2 | 고광연 | 2023.03.25 | 36 |
| 11037 | 배송시작 | 흰색 티 누렇게 변한 목부분 락스에 담갔더니 분홍색 변색 현상 4 | 박송이 | 2023.03.26 | 36 |
| 11036 | 복원상담 | 황변이 되었습니다 1 | 김소은 | 2023.03.27 | 36 |
| 11035 | 배송시작 | 화이트 컬러 셔츠 목 부분이 분홍색으로 변했습니다. 2 | 김양훈 | 2023.03.27 | 36 |
| 11034 | 복원상담 | 흰옷 핑크색 1 | 김향순 | 2023.04.02 | 36 |
| 11033 | 복원상담 | 복원문의 1 | YEJ | 2023.04.02 | 36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래의 이유로 배송 접수를 정중하게 거절합니다.
안타깝게도 아래의 섬유들은 락스에 닿으면 복원될 수 없게 손상됩니다.
*. 동물성 섬유: 캐시미어, 실크(견), 울, 모, 앙고라 등
*. 탄성 섬유: 나일론(폴리아미드)과 스판(엘라스틴, 폴리우레탄) 등
*. 연약 섬유: 린넨, 아세테이트
표면의 변색 문제와 함께 분자 구조가
염소 성분에 의해서 같이 손상되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는 케어라벨에서 염소계 표백제 표백 가능 여부를 확인해 주세요.
유한젠에서 제공하는 아래의 케어라벨 기호 중 표백 기호를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yuhangen.co.kr/index.php?mid=laundry_symbol&category=1186
만약 염소계 표백 가능 기호가 없다면, 락스 표백 전에 국소 부위에 테스트를 먼저 하세요.
긍정적으로 답변 드리지 못해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